의정 갈등 넘어 ‘회복과 도약’…대형병원들, 미래 경쟁력 강화
지난해 의정 갈등은 마무리됐지만 큰 파고를 겪었던 상급종합병원들은 병오년 새해를 '회복'과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중증·희귀질환자 중심 치료를 위한 인프라 혁신과 의료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서울대병원 김영태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의료교육 강화, 세계적 연구경쟁력 확보, 환자 중심 진료 구현을 목표로 "미래 의료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의정사태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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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