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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송하윤 전공의, 성남시 건강증진 유공자 표창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원장 손정환)은 20일 송하윤 전공의가 제19차 성남시민건강박람회에서 건강증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송하윤 전공의는 현재 분당제생병원 내과3년차이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로활동하고 있다.
청년의사
병원
박기택 기자
2026-10-20

안과의사회 "비대면 초진 확대·30일 처방 재검토해야"

정부가 초진 비대면진료 허용 범위를 확대하고 일정 조건에서 최대 30일까지 처방을 허용하려 하자 안과 개원가가 환자 안전을 이유로 반대하고 나섰다.대안과의사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초진 허용 범위와 의약품 처방 기준을 강화하고, 진료과목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안과의사회는 "비대면진료는 이용 건수를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필요한 진료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10-20

분쉬의학상 본상에 박영년 교수…간암 진단 기준 정립 공로

서른여섯 번째 분쉬의학상 본상은 연세의대 병리학교실 박영년 교수에게 돌아갔다. 젊은의학자상 수상자는 가톨릭의대 약리학교실 김지윤 부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혜현 조교수다.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36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박 교수를,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과 임상부문 수상자로 각각 김 부교수와 정 조교수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다.박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간암의 조기 진단과 분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6-10-20

"의료진엔 압수수색, 권력자엔 관대"…국힘, 정부·여당 비판

응급의료 원칙이 권력자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웅·이만희·조배숙·최보윤·백종헌·한지아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 이용 등을 거론하며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국힘 의원들은 지난달 30일 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압수수색한 사건을 언급하며 “후폭풍은 이미 현실”이라고
청년의사
국회
김정현 기자
2026-10-20

한미 '낙소졸', 요통 3상서 나프록센 대비 비열등성 확인

한미약품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소염진통제 복합제 '낙소졸'(성분명 나프록센·에스오메프라졸)의 만성 요통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한미약품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정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SICOT 2026)에서 낙소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시험 결과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낙소졸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나프록센과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인 에스오메프라졸을 결합한 복합제다. 지난 3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10-20

창립 67주년 국제약품, 555억 규모 점안제 공장 신축 추진

국제약품이 창립 67주년을 맞아 555억원 규모의 점안제 공장 신축과 연구개발(R&D) 확대 계획을 밝혔다.국제약품은 2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생산시설 확충과 개량신약 개발, 글로벌 안과 분야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제약품은 현재 총 555억원을 투입하는 점안제 공장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신공장에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따른 제조환경과 정보기술(IT) 기반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일회용 점안제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10-20

서울시간호사회, 간호사 정책 참여 역량 강화 나서

서울시간호사회가 간호사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서울시간호사회는 지난 16일 본회 강당에서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간호정책 역량 강화 과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간호현장의 현안을 정책 의제로 발굴하고, 현장 경험과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인 '정책의 이해와 지역의제 도출'에서는 정책 형성과 추진 과정, 지역사회 및 간호현장의 문제를 정책 의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10-20

친환경 시설만으론 부족…진료 방식까지 바꾸는 세계 병원들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병원시설뿐만 아니라 진료 방식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불필요한 검사와 의료자원 사용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유지하면서 의료서비스를 재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20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에서는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지속가능한 의료–환자와 의료 인력의 병원 내 여정’을 주제로 첫번째 기조 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세션에서는 스위스와 호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6-10-20

임석아 교수, 상금 모아 연구비 1억 쾌척…"동료·후배들에 감사"

서울대병원 내과 임석아 교수가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KCSG 임상연구 지원과 유방암 연구에 쓰인다.KCSG는 지난 14일 연구회 유방암 분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 교수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KCSG는 암 치료 관련 연구자 주도 다기관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비영리 학술연구단체다. 임 교수는 분쉬의학상과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GBCC) Academic Award 20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고정민 기자
2026-10-20

"편리한 앱보다 안전"…환자단체, 비대면진료 안전장치 요구

비대면진료 확대에 앞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0일 “비대면진료는 산업의 이익보다 환자의 생명과 안전이 먼저”라며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편리한 앱과 빠른 처방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에 맞는 안전한 진료와 필요한 검사·대면진료·전문치료로 이어지는 의료체계”라고 강조했다.중증질환연합은 영리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도 환자가 비대면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전달할 수 있는 공공 경로를 마련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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