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사회경제적 손실 23조 "'자기관리' 선 넘었다…'치료'해야"
국내 성인 남성 비만 유병률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51.1%). 남녀를 통틀어도 39.2%가 비만에 해당한다. 체지방 축적을 넘어 '장기 기능에 직접적 변화가 일어나는 질병'으로서 임상적 비만(Clinical obesity)만 따져도 성인 20.8%가 여기 해당한다. 지난해 1,500여명이 비만으로 인해 조기 사망했다. 개인이 겪는 노동 생산성 저하나 추가 의료비 지출도 막대하다. 비만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입는 경제적 손실 규모가 연 23조4,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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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민 기자
-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