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본부, 민주당 등 4개 정당에 대선요구안 전달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제21대 대선 후보를 낸 대선 후보를 낸 4개 정당(국민의힘,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민주노동당)에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살리기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대선요구안(6개 영역, 34개 문항)을 4개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의료연대본부는 이날 사전에 취합한 정책질의 답변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4개 정당 가운데 민주노동당만 모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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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우 기자
-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