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정성에 감동한 80대, 수천만원 기부로 감사 표시
분당제생병원은 내원했던 80대 환자가 병원에 총 5,500만원을 기부하자, 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진철평(84)씨는 지난 2021년 9월 복통으로 내원한 이후, 의료진의 정성 어린 진료에 감동해 병원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 치료비에 보탬이 되려 했다. 이후 진 씨는 지난 13일 5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 5,500만원을 달성했다. 이에 병원 측은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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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선 기자
-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