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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소비자단체 등도 '일차의료 강화법' 제정 지지

대한가정의학회에 이어 시민사회단체 등도 '일차의료 강화특별법' 제정을 지지했다. 주치의제도범국민운동본부는 8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과 주치의 제도 도입에 대한 빠른 논의를 촉구했다. 범국민운동본부에는 시민사회·소비자단체, 의료계 단체 등 90여곳이 참여하고 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그동안 우리는 주치의 제도가 필요하다고만 말했다.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부족했다”며 “남 의원이 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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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8-08

“尹정부 책임 묻겠다”는 의협, 새 정부에는 신뢰 회복 기대

의정 갈등의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 돌린 대한의사협회가 새 정부에는 신뢰 회복과 협력을 기대하며 긍정적 메시지를 보냈다.의협은 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정부의 책임을 자인하는 사과로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정 장관은 전날(7일) 의정 갈등으로 “많은 불안과 불편을 겪은 국민과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의협은 “같은 인식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 초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8-08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 성금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했다.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 6일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은 지난 3일까지 5일간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수해 지역 긴급 구호와 복구,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정성관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회복과 재건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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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김은영 기자
2025-08-08

콧물로 제2형 만성 비부비동염 진단 가능해져

국내 의료진이 콧물로 만성 비부비동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주목된다.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나민석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문서진 교수, 연세의대 이비인후과교실 문성민 박사 연구팀은 콧물 속 단백질로 제2형 만성 비부비동염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만성 비부비동염은 비강(nasal cavity)와 부비동(paranasal sinus) 점막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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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
김은영 기자
2025-08-08

정신과 전문의 없이 1회 초과 격리·강박 “지침 위반”

강원 지역 A정신병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평가 없이 기준을 초과해 환자를 격리·강박한 사실이 드러나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시정 권고를 받았다.인권위는 A정신병원 원장에게 격리·강박은 법령과 지침에 따라 최소한으로 시행하고, 연장이 필요하면 정신과 전문의 처방 등 절차를 준수하라고 지난달 1일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발방지를 위해 병원장 포함 전 직원에 대한 인권교육도 주문했다.정신건강복지법에 따르면 정신과 전문의 지시가 아니면 환자를 격리하거나 묶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8-08

약평위 “애엽추출물 급여 적정성 없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천연물 신약의 희비가 엇갈렸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의 성분인 애엽추출물은 급여 적정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는 반면,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 성분인 위령선·괄루군·하고초는 급여 적정성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를 지난 7일 공개했다.이번 약평위에서는 ‘2025년 건강보험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심의 결과’가 공개됐는데, 국산 천연물 신약의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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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08

의학회 “징집 전공의도 전역 후 기존 병원 복귀 허용해야”

의정 갈등으로 수련을 멈춘 상태에서 입대한 전공의들도 전역 후 기존 수련병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대한의학회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7일) 열린 제3차 수련협의체에서 하반기 모집 방침이 결정돼 전공의 수련 재개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미 징집된 전공의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의학회는 “전공의 수련 재개는 단순히 인력 복원에 그치지 않고 의료계와 정부가 힘을 합해 수련을 체계적으로 정상화하고 우수한 전문의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8-08

의협 “사과도 없는 조규홍·박민수,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의대생·전공의 복귀로 의정 갈등이 수습 국면에 들어가면서 의료계 내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책임론이 또 다시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의대 증원 정책을 추진한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전 제2차관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대국민 사과도 요구했다.의협 대의원회는 9일 성명서를 내고 조 전 장관과 박 전 차관에게 “의료대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며 이같이 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에 박 전 차관의 권한 남용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8-08

코로나19 증가세 지속…최근 4주간 입원환자 2배↑

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가 2배 증가하자 질병관리청이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 등의 예방수칙 준수 등을 강조했다.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수가 최근 5주 연속 증가하고 8월 중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19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에서는 감염 예방수칙을 강화해 달라고 8일 당부했다.질병청에 따르면 2025년 31주차(7월 27일~8월 2일) 코로나19 입원환자 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08

가정의학회 “일차의료 침해 아냐”…일차의료강화법 환영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에 대한 의료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대한내과의사회는 “일차의료 고사법”이라며 반대했지만 대한가정의학회는 “적극 지지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가정의학회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특별법 발의는 선언적 의미에 머물렀던 일차의료 강화를 법·제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첫 걸음”이라며 “국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해당 법안 제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과의사회가 지적한 문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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