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신축 이전, 1조8천억원 투입 확정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 비용이 기존 사업비에서 3,545억원 증액된 1조8,345억원으로 확정됐다.보건복지부는 국립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하고 설계 마지막 단계인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지난해 10월 조달청의 중간설계 적정성 검토 후 진행됐으며, 협의 결과 당초 사업비 1조4,800억원에서 3,545억원 증액된 1조8,34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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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