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알테오젠 등 K-바이오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아스트라제네카가 퍼스트랩, 알테오젠, 쓰리빌리언 등 한국 바이오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지식 공유 기반의 바이오벤처허브 모델을 한국에 확장하고 있어 관심이 모인다.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5 행사 첫날,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벤처허브의 마그네스 조르슨(Dr. Magnus Björsne) 대표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의 중요성과 성과를 강조했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김찬혁 기자
-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