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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로 선발되는 613명, 어느 지역에 얼마나 배정되나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으로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지역은 부산·울산·경남이다. 기존 정원 대비 증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다.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워회 종료 후 진행한 ‘의사 인력 양성 규모 관련 브리핑’에서 증원에 따른 지역의사 양성 지역 배분안 등을 공개했다.복지부는 이날 보정심에서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 증원해 5년간 의사 총 3,342명을 추가 양성하기로 결정했다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2-10

보정심 퇴장한 의협 "향후 '모집인원' 조정해야"…총파업엔 신중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490명 증원하는 등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을 확대하기로 한 정부 발표에 대한의사협회가 유감을 표하고 현실적인 수준으로 모집 인원을 조정하라고 했다. 의학 교육과 필수의료 문제를 논할 의정협의체 신설도 요구했다. 다만 의대 증원 '즉각 철회'나 '결사 반대' 같은 강경한 구호는 빠졌다.의협 김택우 회장은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발표 직후 연 긴급 브리핑에서 "합리적 이성이 결여된 채 '숫자'에만 매몰된 결정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2-10

의대 증원 불똥 의협으로…“안이한 김택우 집행부 퇴진하라”

의대 증원 불똥이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로 튀었다.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을 최대 813명 증원한다고 발표하자 의료계 내에서는 바로 의협 김택우 집행부 퇴진 요구가 나왔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10일 보건복지부가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증원한다고 발표하자 성명을 내고 의협 집행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병의협은 의협 산하 단체다.병의협은 “지난해부터 정부가 노골적으로 의대 증원 의지를 밝혔으므로 의협이 할 일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6-02-10

최대 813명 증원에 환자단체 “교육 여건에 밀려 축소, 유감”

정부가 의대 정원을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연평균 668명을 증원하겠다고 발표하자 환자단체는 “교육 여건을 우선시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의사인력 부족 추계보다 증원 규모가 적다는 것이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0일 논평을 통해 “수급추계의 본질보다 교육여건 논리에 좌우된 정부의 의대 정원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정부는 양질의 의대 교육여건 확충 약속을 이행하고 발표한 의사인력 양성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보건복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2-10

의대 교수들 "또 증원? 휴학생만 복학해도 정상 교육 불가능"

정부가 오는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했지만 의대 교수들은 휴학생 복귀만으로 정상적인 의학교육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비판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0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휴학생 복귀 문제를 지적했다. 휴학한 24·25학번 학생은 총 1,586명으로, 이들 중 2025학년도 증원이 없었던 서울 지역 의대 8곳 휴학생 91명을 제외한 32곳에서 1,495명이 휴학했다.의대교수협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2-10

의대 정원 5년간 평균 668명 증원…2030년 공공·지역의대 신설

오는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이 연평균 668명 증가한다. 2024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2028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는 613명 증원된다. 공공의대와 지역 의대 신설은 2030년으로, 정원 200명을 배정했다. 이에 2030학년도와 2031학년도에는 총 813명 증원된다.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2-10

올릭스-키투브레인, BBB 셔틀 접합체 기술 도입 옵션 계약 체결

올릭스는 스웨덴 소재 바이오 기업 키투브레인(Key2Brain AB)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달체 기술 평가 및 기술 도입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올릭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장기 사업모델인 ‘올릭스 2.0 로드맵’의 핵심 영역 중 하나인 CNS 분야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확대하고, 혈액뇌장벽(BBB)을 투과해 CNS 질환을 표적할 수 있는 siRNA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2-10

엘앤케이바이오메드, SRS Asia Pacific Meeting 참가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세계척추측만증연구학회(Scoliosis Research Society, SRS) 아시아태평양 회의(Asia Pacific Meeting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BluEX-LT와 리트렉터 제품군의 데모 시연과 피드백 수집 세션을 진행했다.엘앤케이바이오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 지역 높이확
청년의사
의료기기
홍숙 기자
2026-02-10

애브비-진흥원,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 참가 기업 모집

한국애브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와 혁신 기술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진흥원-애브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KHIDI-AbbVie Biotech Innovators Award)’를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진흥원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바이오 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2-10

차기 심혈관중재학회장에 서울성모병원 장기육 교수 추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다.장 교수는 국내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선구자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는 대정맥을 통해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경대정맥 TAVI 시술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99세 초고령 환자 TAVI 시술 등 고난도 심장 시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 왔다.장 교수는 지난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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