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학회 “검체검사 개편, 가격보다 질”…검사비 할인 쌍벌제도 제안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을 두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우려를 제기했다. 검체검사 시스템이 작동하는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채 개편이 추진되면 고난도 검사 인프라가 약화되고, 환자 안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과도한 검사비 할인 경쟁을 막기 위한 쌍벌제 도입과 의료기관 페널티 규정 마련 등을 요구했다.진단검사의학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공개하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행위 보상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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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