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에그이즈커밍,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기부금 전달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제작사인 CJ ENM STUDIOS 레이블 ‘에그이즈커밍’이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발전기부금을 전달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에그이즈커밍으로부터 발전기부금을 전달받았으며 진료와 연구에 쓸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약 7개월간 전경, 로비, 복도, 회의실, 옥상정원 등과 진료, 검사, 치료실 등 진료 공간까지 촬영 장소로 제공했다. 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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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