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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생 준회원 자격 부여…회원 권리·의무는 없어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을 준회원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의사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학생 신분이기에 회원으로서 권한과 의무는 없다.의협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생 준회원제 도입 등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재석 대의원 179명 중 159명 찬성으로 의결했다(반대 18명, 기권 2명).개정안은 의대생 또는 의전원생에게 준회원 자격을 부여하도록 했다. 단, 의대생 준회원은 선거권이나 회비 납부 등 회원의 권리와 의무가 없다. 이같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27

대선 정국 정치권, 의협으로…“대화로 혼란 수습하자”

정치권도 의정 갈등을 풀려면 정부와 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국회가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대한의사협회가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대 증원 정책이 의료 현장에 불러온 혼란을 수습해야 할 시기라고 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정부가 의료계와 소통하지 않고 정책을 밀어붙여 갈등을 자초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은 “어떤 계획을 세우거나 정책을 만들고 권한을 줄 때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27

"더 이상 의료개악 안 돼"…대선 앞둔 醫 '의대증원·공공의대' 적극 대응

6월 대선과 차기 정부 집권을 앞둔 대한의사협회가 "더 이상 의료개악은 안 된다"고 했다. 의대 정원 정책이 남긴 과제와 다가오는 공공의대 설립 문제까지 주요 현안을 주도하겠다고 했다.의협 김택우 회장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는 6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다"면서 "이번 대선 공약이 또 다른 의료개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책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차기 정부 과제는 의료 공공성 강화다. 의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27

政 "전공의 부족한 상황서 현실적 대안은 PA 간호사와 협업”

전공의 복귀가 더디기만 한 상황에서 정부가 인력부족 대안으로 진료지원인력(PA)과 협업 필요성을 언급했다.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지난 25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KSCCM-ACCC 2025) 정책세션에서 “전공의 수련체계가 상당히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대안은 PA 간호사들과 같이 협업해 일하는 체계 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라며 “이를 위한 (PA 간호사) 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4-26

상장 불발 제노스코, 온코닉테라퓨틱스와 무엇이 달랐나

오스코텍의 자회사 제노스코가 결국 상장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코스닥 상장위원회를 거쳐 시장위원회까지 갔지만 최종 미승인 통보를 받았다. 한국거래소도 지난 21일 제노스코의 상장 심사를 위해 시장위원회를 개최해 미승인 결정을 내렸다. 앞서 이뤄진 상장위원회와 같은 결론을 내린 것.이에 대해 오스코텍 관계자는 "현재 시장에서 나스닥 상장, 유상증자, 시장위원회 재도전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 내부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제노스코는 작년 말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4-26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여전히 '따로 노는' 현장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이 고민에 빠졌다. '통합돌봄'을 하자고 입을 모으지만 여전히 현장은 "따로 놀고 있기" 때문이다.대한재택의료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전환기 의료와 가정 호스피스: 지속 가능한 재택의료를 위한 도전과 협력'을 주제로 춘계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와 돌봄, 환자 관리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전환기 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 오전 세션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26

의료AI·의료기기 키우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앞으로의 방향은?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의 성과를 점검하고 의료 인공지능(AI)와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2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투명하고 유연한 규제, 디지털의료제품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분과 회의가 개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의료제품법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다뤄졌다.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이동규 교수가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찬혁 기자
2025-04-26

제도 존속 위기에 "공보의·군의관 복무 2년 이내 단축 必"

공중보건의사 제도가 존속 위기에 처하면서 이제라도 복무 기간을 단축하고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서울시의사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에 현행 38개월 수준인 공보의와 군의관 복무 기간을 24개월 이내로 단축하라고 촉구했다.서울시의사회는 "지역 필수의료와 군 의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려면 우수한 의료 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돼야 한다. 그러나 공보의와 군의관 제도는 과도한 복무 기간과 비효율적인 인력 배치, 법·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25

교육위원장 “아무리 급해도 의대생 굴복시키려 해선 안돼” 질타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반발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국회에서 나왔다. 소통도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다.국회 김영호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교육부와 대학이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복학을 강요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전북대 총장이 전권을 갖고 의대에만 적용할 수 있는 별도 규정을 신설하는 학칙을 개정했다. 전체 학생이 아닌 의대생들에게만 이렇게 한 부분을 상당히 폭력적으로 느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4-25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MOU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전본원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바이오의약품, 의약품, 독성 평가기술 분야의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의약품, 독성 분야 평가기술 개발 등 연구사업 협력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mRNA 백신 기술 동향에 대한 공동워크숍 개최 등을 통한 평가기술 관련 정보 교류 ▲상호 자문 등 연구·규제과학 역량 강화 등이다.이날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찬혁 기자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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