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96%가 근시”…소아 근시 억제,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할 때
한국 성인의 50%에서, 많게는 90% 이상이 근시를 겪고 있는 가운데 근시를 단순한 신체 현상이 아닌 보건 의학적 ‘질환’으로 취급하고 국가 차원에서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 아이들의 과도한 학업과 근거리 작업 환경이 근시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법규 마련과 제도적 공백 해소를 촉구했다.한국 아이들, 약물 치료해도 근시 진행 심각서울성모병원 안과 신선영 교수는 지난 12일 쿠퍼비전 코리아가 마련한 미디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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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영 기자
-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