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적응증 혁신신약, 대부분 급여 사각지대”, 해법은?
다중 적응증 혁신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자, 국회와 의료계,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 모색에 나섰다.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혁신 신약 불평등성 해소 및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소병훈, 김윤, 장종태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다중 적응증 약제의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연자로 나선 삼성서울병원 종양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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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
- 김찬혁 기자
-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