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여파 여전…건국·동국·한림대 ‘불인증 유예’, 전북대는 재심사
윤석열 정부 시절 정원이 증원된 건국의대와 동국의대, 한림의대가 의학교육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정원이 10% 이상 증원된 의대 30곳을 대상으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진행한 2차년도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것이다. 전북의대도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지만 재심사를 신청해 최종 결과 발표가 미뤄졌다.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던 울산의대, 원광의대, 충북의대는 2차년도 평가를 통과했다.의평원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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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