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2500억 유증 승부수…재무 리스크 털고 흑자 전환 이뤄낼까
루닛이 2,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번 증자는 표면적으로는 ‘미래 성장 전략’을 표방하고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전환사채(CB)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대응과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리스크 해소라는 시급한 과제도 함께 내재돼 있다.루닛은 올해 현금영업이익(EBITDA)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시장에 공표한 상태다. 그러나 이러한 회사의 주장에 대해 시장과 업계의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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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숙 기자
-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