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이로' 급여,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 '예방 중심' 전환 신호탄
유전성 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 치료가 기존 '급성 발작 대응' 중심에서 '예방 치료'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맞았다.한국다케다제약의 장기 예방 치료제 '탁자이로(성분명 라나델루맙)'가 건강보험 급여에 등재되면서 반복적인 급성 부종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여전히 긴 진단 지연과 환자 인지 부족 등 구조적 한계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25일 '탁자이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김윤미 기자
-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