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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수련 부담 줄이겠다?…“존재 이유 포기”

전공의 없는 체제에 익숙해진 상급종합병원이 수련교육 부담을 줄이려 한다는 우려가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 나왔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7일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 수련 재개 논의 과정 중 일부 상급종합병원에서 제한적 수용을 고려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전공의 수련 부담을 줄이겠다는 시도는 의대 부속병원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를 포기하는 매우 심각한 실책”이라고 비판했다.의대교수협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질환 진료와 연구, 교육 모두 수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8-08

지역필수의사제 의사 모집, 경남·강원·제주 순항…전남은 고전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의 부정적 시각에도 경상남도·강원도·제주도는 이미 10여명의 대상자를 모집하며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대학병원과 연계하지 못한 전라남도는 고전하는 모습이다.청년의사가 지난 7일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각 지방자치단체들에 확인한 결과, 경남·강원·제주는 8월말까지 10명 이상의 참여 의사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연말까지 각 지자체당 24명의 지역필수의사를 모집하는 것이 시범사업 목표다.제주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08

“돌아와도 걱정”…지역 대학병원들 전공의 복귀 ‘속앓이’

전공의 복귀를 앞둔 지방 대학병원 교수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수련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복귀 방안이 되레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전공의 쏠림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의정 갈등 기간 교수 이탈로 진료 인력마저 부족한 상황에서 복귀 전공의 수련까지 책임져야 하는 부담에 현장 분위기는 울상이다.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수련병원별로 오는 11일부터 시작되지만 지방 대학병원 교수들이 바라보는 복귀 전망은 밝지 않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8-08

국내 연구진, 시신경척수염 발생 연관 유전자 세계 최초 규명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시신경척수염(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 관련 유전자를 발견했다.국립암센터는 신경과 김호진 교수, 현재원 전문의와 서울대병원, 상계백병원 연구팀이 한국인의 시신경척수염 발생과 초기 질환 중증도와 연관된 HLA(Human Leukocyte Antigen) 유전자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시신경척수염은 중추신경계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 자가면역 질환으로, 시력 저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5-08-07

의협 “김진현 교수 추계위원 위촉 재고해야”

대한의사협회가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 교수를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뚤어진 시각을 지닌 학자”이기 때문에 위원 위촉을 재고해야 한다고 했다.의협은 김 교수가 건강보험 재정 악화 원인을 과도한 수가 인상으로 꼽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김 교수는 지난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건강보험 재정 균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최근 10년간 “수가 인상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3.6배에 달했다”고 지적하며 행위별 수가제 기반 지불체계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8-07

"10명 중 9명, 백내장 수술 후 안경 없이도 선명"

백내장 수술 시 '클라레온 팬옵틱스(Clareon PanOptix)’로 인공수정체를 교체한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수술 후 1년이 지난 후에도 안경 없이 선명한 시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원장은 7일 ‘클라레온 팬옵틱스’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1년간 900건의 수술 사례를 추적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가 "안경 없이도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신문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운전하거나 TV를
청년의사
병원
유지영 기자
2025-08-07

정은경 장관 “의정 갈등으로 국민과 환자에 불편 드려 죄송”

지역환자안전센터를 방문한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정 갈등으로 국민과 환자들에 불편과 불안을 준 것에 대해 사과했다.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7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지역 환자안전센터를 방문해 환자안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환자·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에서 정은경 장관 외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으며, 환자·소비자 단체에선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중증질환연합회 김성주 대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07

인하대병원, 국제우주대학 SSP25 참가자들과 우주의학 연구 성과 공유

인하대병원이 국제우주대학(International Space University, ISU)의 2025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Space Studies Program 2025, SSP25)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우주의학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일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열린 이번 초청 행사는 의생명연구원이 주최하고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가 주관했다. ISU는 1987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 교육기관으로 프랑스 스트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8-07

강서K병원, 101세 초고령 환자 고관절 골절수술 성공

강서K병원은 최근 김한주 원장이 1924년생, 101세 초고령 환자의 고관절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거주하는 이 환자는 집에서 넘어진 후 엉덩이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강서K병원 응급실로 내원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신속한 영상검사를 통해 대퇴골 전자간 골절이 확인됐다.평소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휠체어를 이용해 생활해왔으며, 10년 전부터는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아 병원 방문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이로
청년의사
병원
곽성순 기자
2025-08-07

통합돌봄법에 요양병원 "존립 위기" 걱정…"변해야 산다"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 사이에서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다. 요양병원이 돌봄체계에서 역할을 찾지 못하면 존립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돌봄시대, 요양병원의 역할과 방향’ 토론회를 개최해 ‘고독사 없는 복지 국가 실현을 위한 통합돌봄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같은 당인 문정복, 김윤,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미애, 김예지, 안상훈 의원이 공동주최했다.통합돌봄법은 일상생활
청년의사
국회
김정현 기자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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