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에 흔들리는 국시원…응시자 줄면서 재정난 ‘심화’
의정 갈등 여파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재정난이 심화되며 운영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업무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경영이 악화돼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시원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예산 부족액은 47억3,800만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금융기관 차입금이 36억4,000만원에 달해 상환 불능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 이자만 1억7,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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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 김은영 기자
-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