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 질환 위험 줄인 ‘위고비’…비만 치료 목적도 확장되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당뇨병 병력이 없는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 대상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감소 효과가 재확인되며 비만 치료 목적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제74회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ACC 2025)에서 위고비 글로벌 임상시험 SELECT 연구의 하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SELECT 임상은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 병렬, 위약 대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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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
- 김찬혁 기자
-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