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 특화 인재, 5년간 1천명 양성
정부가 의료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예측·신약개발·의료기기 개발 분야에서 일할 인재 1,000명을 양성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은 지난 6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의료 인공지능(AI)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 착수보고회 및 제1차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복지부는 의료 AI 분야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등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융합인재 배출을 목표로 6개 대학을 선정해,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학교당 연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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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