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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듀셴근이영양증 환자 가족의 특별한 동행

올해로 3번째 듀셴근이영양증 환자 가족의 마음 돌봄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듀셴근이영양증(DMD) 환자 가족 초청행사 ‘우리,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희귀질환인 두셴근이영양증을 앓는 환자와 그 가족이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환아 가족 31명과 교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첫날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10-20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행사를 진힝했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호스피스의 날’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제정됐다.이날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10-20

세브란스병원, ‘간의 날’ 맞아 공개강좌 개최

세브란스병원이 올해로 26번째 ‘간의 날’을 맞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암 예방부터 치료까지'를 주제로 간 질환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간학회는 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제정했다.이날 강좌는 ▲간암 예방, 남성 간질환 관리에서 시작됩니다(소화기내과 김미나 교수) ▲간암, 조용히 찾아오는 침묵의 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소화기내과 김범경 교수)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10-20

강동성심병원 이종영 교수, 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이종영 교수가 급성기 뇌졸중 진료 체계 분석 연구로 대한신경외과학회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20일 강동성심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 17일에 개최된 제65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우정현 학술상’을 수상했다.우정현 학술상은 매년 국내 신경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전국 단위로 급성기 뇌졸중 치료 체계와 의료인력 분포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한 논문 ‘국가 급성기 뇌졸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10-20

소아·재건성형 권위자 홍인표 교수, 11월부터 의정부을지대병원 진료

소아·재건성형 분야 권위자인 성형외과 홍인표 교수가 오는 11월부터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홍 교수는 소아 선천성 기형 교정, 외상 후 재건, 미세혈관이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 소아 3,000여 명에게 구순구개열, 화상흉터, 손발 기형, 안면 기형 수술을 무료로 시행하기도 했다.홍 교수는 국립중앙의료원 부원장과 대전을지대병원장을 역임했다.의정부을지대병원은 20일 “홍 교수 합류로 경기 북부권 소아성형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10-20

합병증 생겨야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당뇨병 환자들?

지난해 충남 태안에서 1형 당뇨병을 앓는 8세 딸과 부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 이후 정부가 1형 당뇨병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치료비 부담 완화, 췌장 장애 인정 등 제도적 보완이 잇따랐지만, 의료진과 환자들은 여전히 제도 사각지대를 이야기하고 있다.정책의 초점이 1형 당뇨병에 맞춰지면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중증 2형당뇨병 환자들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정부의 당뇨병 정책에서 인슐린 의존적인 중증 2형 환자가 배제되는 건 단순히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10-20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로 중증 요관 협착 환자 신장 보존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로봇 수술을 활용해 수신증 환자에게 소장 절제술과 소장요관 문합술을 동시에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장요관 문합술은 손상된 요관을 대신해 소장의 일부를 요관과 연결, 신장 기능을 보존하는 수술이다. 수신증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모이는 부분인 신우에 소변이 과다하게 모여 확장된 상태를 말한다. 해당 환자는 우측 요관 15cm 구간에 심한 협착이 발생해 자가 요관 문합술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중증 요관 협착 환자는 일반적으로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10-20

복지부 "지·필·공 강화 위해 국립대병원 육성"

정부가 보건복지부 이관에 대한 우려가 큰 국립대병원을 만나 구성원들의 우려를 듣고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한다.복지부와 교육부는 20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역할 강화 방안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임상·교육·연구 등 포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복지부와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국립대병원 거점병원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협의체와 현장 간담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0-20

강의실 하나로 6년 버텨야 하는 충북의대 24·25학번

윤석열 정부가 강행한 의대 증원 정책으로 2025학년도 정원만 늘었지만 그 여파는 향후 10년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24번과 25학번은 6년 동안 과밀화된 환경에서 수업을 받아야 하고 이후 전공의 수련을 두고도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한다.충북의대가 처한 상황만 봐도 “준비 되지 않은” 의대 증원 정책의 결과를 알 수 있다. 충북의대는 정부 정책으로 정원이 49명에서 200명으로 4배나 증원됐다. 증원된 의대 30곳 중 정원이 가장 많이 늘었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10-20

한의협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시대적 요구" 의료법 개정 촉구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을 허용한 ‘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를 반대하는 의료계를 향해서는 “허무맹랑한 궤변과 근거 없는 악의적 폄훼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한의협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은 환자 안전과 진료 선택권 보장을 위한 시대적 요구”라며 “국회에 발의된 한의사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책임자에 포함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즉각적인 의결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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