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교수도 당직, 번아웃 심각…대학병원들 “한계 ”
의정 갈등으로 1년 넘게 당직을 이어 온 대학병원 교수이 심각한 ‘번아웃’을 호소하고 있다. 60대 교수들도 돌아가며 당직을 서고 있으며 중환자 진료 부담에 그나마 있는 의사 인력마저 이탈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지난 14일 서울시병원회가 개최한 고문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병원장들은 “한계에 다다랐다”고 토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병원회 고문을 맡은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철희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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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