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를 향한 이식…끝나지 않은 싸움이 시작됐다"
혈액암 환자에게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치료 관문이다. 그러나 이식이 끝났다고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식 후 일부 환자에게 발생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은 피부, 눈, 입, 폐, 간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하며 환자의 삶을 장기간 흔든다.특히 폐를 침범한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어려운 치료 영역으로 꼽힌다. 증상이 뚜렷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폐기능 저하가 상당히 진행된 뒤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김윤미 기자
-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