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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 증가에도 ‘심리부검’은 3년간 ‘0건’

청소년 자살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청소년 심리부검은 지난 3년간 단 1건도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지난 2015년 245명에서 2024년 372명으로 10년 동안 51.8% 증가했다.그러나 교육부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실시한 청소년 심리부검은 총 37건으로 그마저도 2022년 1건을 마지막으로 3년째 중단된 상태다.이에 대해 교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10-16

리메드, 프리미엄 재생리프팅 ‘레프톤’ 日서 관심

리메드(대표 이근용)가 프리미엄 재생리프팅 장비 ‘레프톤(REFTONE)’을 앞세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리메드는 지난 11일,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추계 학술대회(대미레)’에 참가해 자사 핵심 제품 레프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리메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레프톤의 독자적 에너지 전달 기술과 피부 재생 리프팅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리메드에 따르면, 레프톤은 충격파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10-16

"이미 늦었다" 고조되는 불만 속 醫 행보 18일 '분수령'

성분명 처방과 검체 검사 위수탁 고시 문제로 늦장 대응 논란에 빠진 대한의사협회가 '(가칭)범의료계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 구성을 선언했으나 내부 분열만 커지는 양상이다.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집행부와 대의원 간 대립 구도를 형성해 '불신임(탄핵)' 논란까지 부채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의협이 공식적으로 범대위 구성과 의사대표자대회 개최 계획을 밝힌 시점은 지난 13일 오전이다.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의협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10-16

국립대병원들 “복지부 이관, 지역·필수·공공의료 해법 아냐”

정부가 국립대병원 보건복지부 이관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립대병원들은 교육과 연구 훼손 우려, 국립중앙의료원 지시에 따른 공공의료정책 추진에 대한 반감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15일 오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우선 정 원장을 참고인으로 부른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국립대병원들은 복지부 이관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10-16

필수·공공의료 최전선 의료기관들 “제대로 된 지원 좀”

필수·공공의료 최전선에 있는 권역외상센터와 지방의료원들이 말뿐인 지원 계획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제대로 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정경원 센터장, 영월의료원 외과 조승연 전문의(전 지방의료원연합회장), 부산의료원 이세용 원장은 지난 15일 오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필수·공공의료 지원 방안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정 센터장은 전국에 17개 권역외상센터가 퍼져 있어 하향 평준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10-16

'위기 속 성장' 이대목동병원…3대 특성화 병원 전략 통했다

이대목동병원이 의료 환경의 불확실성과 혼란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위기에 강한 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성암·비뇨기·혈액암 등 3대 특성화 병원을 중심으로 고난도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진료지원(PA) 인력 활용을 병행한 구조 개편 전략이 성과를 냈다.이대목동병원 김한수 원장은 지난 15일 열린 ‘이대목동병원 개원 3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의정 사태 당시 투입했던 PA 인력을 축소하거나 원복 조치 중이지만, 우리는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10-16

에임드바이오, ‘1조4천억 딜’ 성사…BI에 ADC 기술 이전

에임드바이오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관련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총 계약 규모는 최대 9억9,100만 달러 (약 1조4,000억원)로, 선급금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별도의 매출 기반 로열티로 구성된다. 두 회사는 구체적인 선급금을 비롯해 프로그램과 타깃 등을 포함한 세부 계약 조건은 비공개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은 에임드바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0-15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 1만례 돌파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고압산소치료 도입 2년 3개월 만인 지난 9월에 누적 치료 건수가 1만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한강성심병원은 지난 2023년 7월 고압산소치료 챔버 1호기와 2호기를 도입한 후 단기간에 이룬 성과라고 전했다. 같은달 ‘고압산소치료센터’도 개소했다. 올해 7월 21일에는 고압산소치료 챔버 3호기를 추가 도입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인 36인 동시 치료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했다.고압산소치료는 일상생활에서 1기압과 달리, 2~4기압의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10-15

“과자·화장품에도 성분·유통기간이 표시되는데 한약엔 없다”

보건복지부가 한약분업 필요성을 인정하고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원무과장이 메신저를 통해 한약사에게 약 조제를 지시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무자격자가 메신저로 약을 처방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법에 따라 의사와 치과의사는 처방전 작성 의무가 있지만 한의사는 없다”며 “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10-15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논의 무색…병원들 이미 옛날로 돌아가”

정부가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논의를 지속하고 있지만 현장 변화가 없어 현실성 있는 관리감독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유청준 위원장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전공의 수련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유 위원장은 “병원은 여전히 전공의를 값싼 노동력으로 소모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결국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 이 외 의료사고 법적 부담 등도 전공의들이 바이탈과를 기피하는 중요 이유”라며 “이같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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