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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인승민 교수, 축농증 풍선카테터 수술 700례

건양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인승민 교수가 ‘축농증 풍선 카테터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풍선 카테터 축농증 수술은 2010년대 중반 국내에 도입된 이후 만성 축농증 환자들에게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축농증 수술은 좁아진 부비동 통로를 풍선으로 확장해 염증 배출을 돕는 최소침습 치료법이다. 뼈나 점막을 절제하는 기존 수술과 달리 자연 통로를 넓히는 방식이어서 출혈과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내시경과 CT 네비게이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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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송수연 기자
2026-03-12

아델, 490억 투자 유치 막바지… 연내 코스닥 입성 가시화

타우(Tau) 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델(ADEL)이 약 490억원 규모의 펀딩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특히 최근 영입된 최고과학책임자(CSO) 나문호 전무를 중심으로 사노피와의 기술이전 이후를 대비한 후속 파이프라인 사업 전략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아델은 현재 진행 중인 약 49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펀딩을 이달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3-12

근육량 감소 환자, 신장 기능 악화 위험 ‘4.5배’ 높아

근육량이 줄어들면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4.5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근육량 감소 및 단백질-에너지 소모 상태가 신장 기능 저하와 사망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내 만성신장병 장기추적 연구(KNOW-CKD)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적은 환자는 근육량이 많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4.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백질-
청년의사
의학연구
곽성순 기자
2026-03-12

제주, 서울서 분리됐지만…政 “기준 못 맞추면 상종 지정 없다”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권역에서 서울과 제주도를 분리했지만, 제주도 내 절대평가 기준을 맞추는 병원이 없으면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보건복지부 신현두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지난 11일 전문기자협의회에 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신 과장은 “제주도는 (서울 권역이었는데) 서울과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는 지역적 특색이 있다. 지역주민들 불편 등을 고려하면 (서울과) 권역을 분리하는 것이 맞다”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3-12

'환자기본법' 법안소위 통과…'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심사 연기

환자 권리 보장하고 환자단체의 정책 참여를 확대한 '환자기본법'(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심의는 오는 4월로 연기됐다.복지위는 11일 국회 본청에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환자기본법안과 '환자안전법 개정안' 등 4건을 병합 심의하고 정부 수정안을 반영해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환자안전법 개정안 2건과 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발의한 환자기본법안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3-11

국회로 달려간 의협 “성분명 처방 강행 시 의약분업 백지화”

대한의사협회가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막기 위해 국회로 달려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관련 법안 심의를 시작한 11일, 의협은 본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입법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강행하면 의약분업을 파기하겠다고 맞섰다.'성분명 처방 결사 반대'라는 대형 걸개를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내건 의협은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 책임을 의사에게 전가하는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3-11

유한양행, 故유일한 박사 추모식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엠블럼 공개

유한양행이 11일 고(故) 유일한 박사 55주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유한양행이 공개한 슬로건은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으로,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도 인류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함께 공개한 엠블럼은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세 가지 색상으로 시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3-11

필수의료 사법리스크 완화법 법안소위 통과…‘기소 제한’ 특례 도입

필수의료 붕괴 원인으로 꼽히는 '사법 리스크 완화'를 완화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복지위는 11일 국회 본청에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발생 시 기소 제한 등 형사 특례를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6건을 병합 심의하고 정부 수정 의견을 반영해 의결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윤·박희승·이언주·전진숙 의원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3-11

국힘 장동혁 대표 "尹 의료개혁 실패…반성하고 사과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당 시절인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의료개혁 정책으로 의사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공개 사과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개혁 정책은 실패라고 하기도 했다.장 대표는 11일 오후 대한의사협회가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개최한 ‘성분명 처방 저지 궐기대회’를 찾아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의료개혁 과정에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3-11

김윤 의원 "정치적 사명"…'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소방공무원들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11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통과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기자회견'에서 "환자가 길에서 죽는 일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119구급대원이 일일이 전화를 돌리는 '전화 뺑뺑이'를 막고자 수용 확인 의무를 삭제하고, 의료기관이 수용 불가능한 상황을 중앙응급의료센터에 미리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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