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연속성' 만성질환자 심뇌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모두 낮춰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가 한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진료받을 때 사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 연구팀은 진료 연속성이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에서 의료비용 지출, 심혈관질환 발생률, 사망 위험도를 모두 낮출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만성질환 관리 측면에서 의료 이용 횟수보다 특정 의료기관에서의 '지속적인 진료 관계'가 환자 건강 결과와 의료비
- 청년의사
- 의학연구
- 김은영 기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