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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2026]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역량이 곧 미래"…초격차 승부수

[샌프란시스코=홍숙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CMO)을 넘어 위탁개발(CDO)을 차세대 핵심 산업축으로 설정하고, 신약 개발 전주기를 관통하는 기술 중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 부대 행사에서 CDO 사업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발표는 이상명 상무(CDO 개발담당 겸 사업전략)가 맡았다. 이 상무는 “CDO는 단순한 개발 서비스가 아니라
청년의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
홍숙 기자
2026-01-18

간협, 간호사 국시 합격 기원 캠페인 진행

대한간호협회가 오는 23일 시행되는 ‘2026년도 간호사 국가시험’을 앞두고 응시자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16일부터 시험 당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오랜 시간 국시를 준비해 온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미래 간호사로서 내딛는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협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국시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17

‘한의사 초음파’ 대법 판결 3년…법학계 “창조적 해석, 사법적극주의” 비판

대법원이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무죄로 판결하며 제시한 ‘새로운 판단 기준’을 두고 법학계에서 날 선 비판이 제기됐다. 이 판결이 나온 지 3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범위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심영주 초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을 통해 해당 판결이 삼권분립의 원칙을 넘어서는 ‘사법적극주의’의 전형이라고 비판하며 의료 이원화 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심 교수의 논문 ‘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17

“지역의사제·공보의 활용하면 공공의대 설립 필요 없다”

'지역의사법'이 국회를 통과한 상황에서 공공의대 설립 실효성은 더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의사제와 공중보건의사를 활용하면 더 많은 지역의사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유일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기고한 글에서 “지역의사제와 공보의만으로도 연간 1,000명 이상 지역의사 확보가 가능하다”며 “이를 잘 활용하면 공공의대 설립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공보의·군의관 복무기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17

의사가 불법 저질러야 치료 되는 나라?…Ph+ ALL 유지요법의 현실

희귀 혈액암 치료 성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약이 등장했지만, 허가·급여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3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도입으로 전환기를 맞은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림프모구 백혈병(Ph+ ALL) 치료 과정에서도 반복된 문제다. 조혈모세포이식 이후 재발을 막기 위한 유지요법이 허가·급여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의료진은 재발 위험을 알면서도 적극적인 치료를 이어가지 못하는 현실에 놓였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16일 국회의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1-17

"졸속 증원 논의 멈춰라…강행 시 물리적 대응 불사"

정부의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결과에 반발해 시작된 의료계 1인 시위가 일주일을 넘겼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에 수급 추계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의대 정원 논의를 강행하면 물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현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행되는 1인 시위는 의협 산하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위원회(범대위)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 8일 범대위 투쟁위원장인 의협 좌훈정 부회장이 처음 피켓을 들었다.의협은 지난해 12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발표한 추계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1-16

치협 “AI학회? 우리와 무관” 법적 대응 예고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특정 임의단체가 치협 산하라고 사칭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치협은 최근 월간조선, 경기일보 등 일부 매체가 특정 단체를 ‘치협 AI학회’ 또는 ‘치협 산하 AI학회’로 소개했다며 “해당 단체는 치협과 무관하며 명칭 사용을 승인한 바 없다”고 16일 밝혔다.이어 “해당 단체는 치협 정관에 따른 산하 인준 분과학회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은 임의 단체”라고 설명했다.치협은 이번 사안을 “치협 공신력을 무단으로 도용해 치과계 내부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16

"졸속 추계, 위법 행정" 의대생 학부모들, 복지부 감사 청구

'부실 추계'와 '증원 강행' 논란 속에 정부가 다음 달까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들이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과정에 대한 진상조사를 감사원에 요구했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은 16일 정부가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과정 전반에 걸쳐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훼손하고 논의·심의 구조를 위법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조사해 달라는 공익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전의학연은 정부의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과정에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1-16

개원 46주년 강남성심병원 "환자 중심 의료" 강조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개원 46주년을 맞아 강조한 가치는 환자 중심 의료와 사회적 책임이다.이동진 원장은 지난 9일 본관 3동 미카엘홀에서 열린 개원 46주년 기념식에서 “강남성심병원이 46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병원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980년 1월 11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6-01-16

세브란스병원, 디지털 헬스 학문간 융합·혁신 가능성 모색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5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26년 연세 디지털 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학문간 융합과 혁신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2년 의·치·간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헬스케어혁신연구소를 개소한 바 있다. 특히 올해 디지털헬스케어혁신연구소를 정책성 전문 연구를 중점 수행하는 대학 부설 연구기관인 ‘디지털헬스연구원(YIDH)’으로 승격시키고,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전략적인 연구 수행을 통해 패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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