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항암신약 렉라자, '급여 벽'에 성장 발목 잡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전략이 단독요법을 넘어 병용요법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해당 영역의 표준 치료로 등극한 타그리소와 렉라자의 경쟁에 이목이 쏠린다. 현재 국내 임상 현장에서는 타그리소가 렉라자와의 격차를 벌리며 우위를 굳히는 모양새다.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 집계에 따르면, 타그리소와 렉라자는 3분기 기준 각각 652억원, 2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EGFR 표적 치료제 시장을 3세대 약제로 분류되는 두 약제(타그리소, 렉라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