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허덕이는 지방의료원…올해 적자만 484억원 넘어
지방의료원이 심각한 재정난을 겪으면서 직원 임금체불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지난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지자체 취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가결산 기준 지방의료원 35곳에서 발생한 당기순손실은 484억5,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3,810억4,900만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2023년 3,073억9,000만원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이후 지난해에도 1,601억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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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