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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신장학회도 '만성콩팥병관리법' 지지…국내외 공감대 확산 

만성콩팥병을 국가 차원에서 예방·관리하는 법안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나오고 있다.대만신장학회(Taiwan Society of Nephrology, TSN)는 지난 23일 공식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발의한 만성콩팥병관리법(제정안)에 대해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대만신장학회는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2-26

부산백병원 등 심뇌혈관질환센터 ‘5개소’ 추가 선정

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달 공모 결과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8개소가 지원했으며, 선정평가 절차를 통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했다.권역센터 선정기관은 전라남도의 성가롤로병원, 지역센터 선정기관은 전북 대자인병원, 부산 인제대 부산백병원, 제주 제주한라병원, 충남 천안충무병원 등이다.복지부는 기존 지역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2-26

명지병원, ‘운동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 강좌 개최

명지병원 재활의학과가 ‘운동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에 대한 최신지견’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열린다.강좌는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윤정 교수가 ‘두부 및 척추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를 논한다. 스포츠 뇌진탕 및 골프 관련 손상에 대한 재활과 척추·골다공증 관리, 당뇨 등 내과질환 동반 환자의 운동 처방까지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두 번
청년의사
병원
권민선 기자
2026-02-26

이호규 교수, 심장학 학술지 ‘서큘레이션’ 부편집인 위촉

한국인 의학자 최초로 심장학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 부편집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연세의대는 예방의학교실 이호규 교수가 최근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공식 학술지인 ‘서큘레이션(Circulation)’의 부편집인(Associate Editor)으로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서큘레이션은 미국심장협회가 발행하는 13개의 학술지 중 플래그십 저널로 순환기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6-02-26

면허 박탈 '사형 선고' 동원한 지역의사제…"오히려 의대생 반발심만"

학생 선발을 앞둔 지역의사제를 둘러싼 실효성과 위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면허 취소라는 "직업적 사형 선고"까지 동원했으나 장기적 효과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지나친 규제가 오히려 지역 근무를 희망하는 의대생과 의사의 반발심을 부른다는 비판도 나온다.경희의대 의예과(예과) 장우진 학생 대표는 25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지역의사제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연 의료정책포럼에서 강제성 정책은 반발심만 부른다며 젊은 의사가 지역에 정착할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2-26

“주치의제도, 행위별수가제로는 한계…'가치기반 보상' 도입해야”

한국형 주치의제도의 본 사업 전환을 위해서는 의사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포괄수가제 등 수가 체계의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병원 유목민에서 건강 파트너로 주치의제도,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 국회 토론회에 나선 전문가들은 주치의 유무에 따른 사망률 격차를 근거로 제도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의료진의 수익 구조 개선과 환자의 선택권 보장을 성공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날 토론회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과
청년의사
국회
김정현 기자
2026-02-26

70대 老醫가 응급실 지키는데…"대통령도 국회도 지역의료 실상 모른다"

현직 지방의료원장이 정부 지역의사제는 실패한다고 단언했다. 근본적인 원인을 외면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지난 25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지역의사제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연 의료정책포럼에 참석해 "지역·필수공공의료 문제는 지역의사제로 절대 해결할 수 없다. 거대한 실패가 될 것"이라며 정책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료원장은 의협 임원 출신으로 지난해 7월 강릉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2-26

AZ ‘임핀지’, 허가 3년 만에 간암·담도암서 급여 적용

오는 3월 1일부터 간암과 담도암을 비롯해 요로상피암, 다발골수종, 자궁경부암에서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및 표적치료제 '발베사(성분명 얼다피티닙)'와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를 포함한 항암요법이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새롭게 인정된다.보건복지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고시'와 25일 진행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의결 결과에 따라 위와 같이 항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6-02-26

이송체계 혁신안 두고 엇갈린 응급의학계…한 지붕 두 목소리, 왜?

중증응급환자 이송 지연 시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우선수용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정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둘러싸고 응급의학과 전문의 단체들이 상반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졸속 추진"이라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반면, 대한응급의학회는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존중한 시범사업"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관련 기사 :우선수용병원 정했는데 ‘사법 리스크’는?…알맹이 빠진 응급환자 이송 시범사업응급의학醫 “이송체계 혁신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2-26

치협,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 구성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보건의 날'을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치협은 24일 '2025회계연도 제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 등 11개 의결안건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6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규모 운영방식이 확대·변경됨에 따라 기념식과 부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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