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LL, 더 젊고 더 공격적…"65세 미만 치료 선택권 넓혀야"
국내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치료 환경에서 65세 미만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서양에 비해 국내 CLL 환자는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진단되고, 예후가 좋지 않은 유전적 특성을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실제 급여권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은 여전히 제한돼 있다는 것이다.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BTK) 억제제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CLL 1차 치료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65세 이상 환자에게만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