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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할 동료가 없다"…대학병원 산과 전문의 75% '사직 고려'

'지역 유일한 분만의료기관'들이 차례로 문 닫는 가운데 고위험 산모나 응급 환자를 맡아온 대학병원도 흔들리고 있다. 대학병원 산과 전문의 4명 중 3명이 사직을 고려하고 있다. 안 그래도 열악한 분만 인프라를 홀로 지탱했는데 의정 갈등까지 겹쳐 더는 버티기 어렵다고 했다. 이들은 '함께 일할 동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대한산부인과학회가 지난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추계학술대회 '산과 교육 그리고 의료,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세션에서 공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08

식약처, 키 성장 자극 등 온라인 부당 광고 155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광고자율심의기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와 함께 다소비 제품의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 광고 155건을 적발해 광고물 차단 및 관할 보건소 등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를 받지 않고 ‘족저근막염 치료’, ‘키 성장’ 등을 표방하는 제품의 해외 직구 및 의료기기 오인 광고 ▲‘무첨가’, ‘무방부제’ 등 안전성을 강조하는 표현 등 허가
청년의사
기관·단체
양현수 기자
2024-11-08

지오영-한국유씨비제약, '빔젤릭스' 유통 협약

지오영은 한국유씨비제약과 건선 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의 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오영이 빔젤릭스의 보관부터 공급까지, 유통 전 과정을 수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빔젤릭스는 건선 질환의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인 사이토카인(Cytokine) 인터루킨 17A·17F(IL-17A·IL-17F) 를 동시에 직접적으로 표적, 억제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판상 건선 치료제다.빔젤릭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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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양현수 기자
2024-11-08

필립스-하나로의료재단, 디지털 병리 발전 파트너십 체결

필립스코리아는 건강검진 전문기관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 총괄원장 이병석)을 ‘필립스 디지털 병리 솔루션 표준센터’로 선정하고, 디지털 병리 분야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쇼 사이트(Show Site)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필립스는 하나로의료재단에 자사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병원이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솔루션 구축을 통해 하나로의료재단이 수검자의 디지털 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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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양현수 기자
2024-11-08

“정부, 의료개혁 한다며 국고 투입 없이 건보재정 뽑아 써”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 추진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에 건강보험 재정을 과도하게 투입하고 있다는 지적이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또 나왔다.정부는 의료개혁 4대 과제로 제시한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추진에 향후 5년간 30조원 이상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국고 투입은 10조원이다.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7일 오전 열린 ‘2025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보건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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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07

대전협 "소통 가능한 새로운 회장과 연대" 임현택 탄핵 촉구

전공의 대표들이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의협 대의원들이 불신임(탄핵)해야 한다고 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7일 이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임 회장 불신임안이 상정되는 의협 임시대의원총회를 사흘 앞두고서다. 입장문에는 박단 비상대책위원장 외에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89명이 이름을 올렸다.대전협은 "임 회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한다"며 "의협 대의원들에게 임 회장 탄핵을 요청한다"고 했다. 새로운 회장이면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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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07

우울증 있으면 관상동맥중재술 후 뇌졸중 위험↑

우울증이 있으면 관상동맥중재술 후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술 전후 우울증 환자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다.한림대 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16만4,198명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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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김주연 기자
2024-11-07

과도한 예산 증액 '마음투자사업' 도마 위…"삭감해야"

정부가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핵심과제로 추진한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추진했음에도 부진한 사업집행 성적에 2025년도 예산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전국민마음투자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35억8,100만원 더 늘린 508억3,000만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7월부터 추진된 전국민마음투자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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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07

한의사 피부미용에 칼 뺀 의협 "직업 윤리 망각…고발"

한의사의 피부미용 분야 진출에 의료계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가 의과 의료기기를 사용한 피부미용 한방 기관을 고발하기로 했다.의협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피부미용을 위해 의과 의료기기를 불법 사용하는 한방 기관에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이미 대형 로펌 법률대리인 선임도 마쳤다고 밝혔다.최근 서울시한의사회가 피부미용교육센터를 개설하고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고강도 집속 초음파), 레이저 등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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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07

尹 “2025년 의대 정원 변화 없다…2026년은 협의체서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번복은 없다고 못박았다. 2026년 정원은 여야의정협의체 등을 통해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7일 오전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기자회견 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의료개혁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의료개혁 등) 4대 개혁은 민생과 직결되며 미래세대를 지키는 것”이라며 “남은 2년 반 임기 동안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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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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