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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임상통계 분야 역량 강화 지원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2024년 임상시험 및 연구 산·학·관 공동 통계 콘퍼런스’를 5일, 6일 양일간 건설회관(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의료제품 분야 임상 통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식약처, 한국임상개발연구회, 한국통계학회 생물통계연구회가 산·학·관 공동으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는 ▲의료 데이터와 재현 데이터의 결합 ▲규제기관 심사자의 관점과 심사 사례 등 전문가 발표와, ▲의약품규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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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양현수 기자
2024-11-05

"AI로 만성C형간염 완치 후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 선별"

국내 의료진이 만성C형간염 완치 후 중증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환자를 선별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이혜원 교수 연구팀은 만성C형간염 완치 이후 간 관련 합병증을 보일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를 선별하는 AI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만성C형간염은 주사침 찔림, 침술, 문신 등 오염된 혈액에 의해 감염된다. 대부분 경구 복용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Direct-acting Antiviral Agents,
청년의사
의료
김은영 기자
2024-11-05

인증원 ‘전신마취 후 환자 회복’ 주의경보 발령

전신마취 후 환자 회복 관련 주의경보가 발령됐다. 전신마취 후 회복실을 거치지 않고 중환자실 이동 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동행이 권고됐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신마취 후 환자의 안전한 회복’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발령한 주의경보는 전신마취 후 회복 시 환자 모니터링 미흡으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예방활동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전신마취는 마취제를 투여해 중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1-05

신장질환에 환경오염 악영향…학회, 새 치료방향 제시

대한신장학회가 환경 부담을 줄이는 신장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 환경오염이 신장질환 악화와 신기능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치료 방향이다.신장학회는 5일 ‘지속가능한 신장치료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에는 물 절약, 폐기물 감소, 에너지 절약 등 투석 치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특히 혈액투석에 필요한 투석액 생산과정에서 반류수(Reject Water)를 줄이는 방법을 제안했다. 유지 혈액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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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송수연 기자
2024-11-05

與서도 “전공의 빠진 여야의정협의체, 성과 거두기 어려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빠진 여의정협의체 출범을 알렸지만, 여권 내에서조차 전공의 참여 없이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더 이상 당리당략에 따라 민생을 재단할 게 아니라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로 민생안정 열차에 동참해 달라”며 "체면을 따지거나 여야를 가릴 때가 아니다. 국민 생명을 지키고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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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05

"전공의‧의대생 조직 달라져야 한다…전국구로"

의정갈등 상황을 타파하려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조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수도권, '빅5병원' 중심이 아닌 전국에서 '풀뿌리 조직'처럼 결속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은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의료윤리연구회 모임에서 전공의와 의대생 조직이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안 원장은 이날 '의사의 프로페셔널리즘과 자율규제 총론'이라는 주제로 의사의 전문직업성을 회복하기 위해 면허 자율규제가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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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05

아주대병원, 토요일 ‘소아응급’ 진료 재개

아주대병원 응급실이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소아응급’ 진료를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아주대병원 응급실은 매주 수, 토요일 주 2일 15세 이하 소아응급 환자의 경우 심폐소생술(CPR) 등이 필요한 초중증 환자만 보는 제한 진료를 해왔다.아주대병원은 “기존 의료진이 진료 시간을 늘려, 주 2일이었던 진료 제한을 1일로 축소했다”며 “이번 토요일 소아응급 진료 재개로 주말 24시간 소아응급 환자를 진료해 응급환자 진료에 더욱 만전을 기하게 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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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4-11-05

"'의사 악마화'에 기회주의자로 기억될까 두렵다" 한국 등지는 전공의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가기로 한 사직 전공의가 그 결심을 국제 학술지에 밝혔다.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를 사직한 문정기 사직 전공의는 최근 국제 학술지 '란셋(The Lancet)' 자매지 'The Lancet Regional Health Western Pacific'에 '내가 한국 의료를 떠나는 이유(Why I decide to leave South Korea healthcare system)'라는 기고를 싣고 이번 의정 갈등으로 의사와 환자의 유대 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05

"신약 허가 수수료 50배 인상 부담…제도 유예 필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식약 허가 혁신 방안'에 대해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제도 시행 유예를 요청하고 나섰다. 허가 기간 단축을 명확히 규정하고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을 위해 유예가 필요하다는 것.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허가/임상 위원회 담당 김은화 전무는 지난 4일 글로버제약사 출입기자모임과 만나 '식약 허가 혁신 방안'과 관련한 회원사들의 의견 취합 결과를 공유하며, 우려와 기대를 담은 입장을 밝혔다.식약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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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4-11-05

美 대선 결과가 韓 제약·바이오산업에 미칠 영향은

미국 대선(현지 시간 11월 5일)의 막이 오르면서, 그 결과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산업연구원(KIET)은 최근 '미국 대선 시나리오별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향' 보고서를 통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바이오의약품산업 관련 주요 제도 및 여건 변화를 전망했다.먼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중국 견제와 적극적인 관세‧산업정책 추진을 언급했던 만큼, 대선 후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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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양현수 기자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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