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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 나서… 산자부 국책 과제 선정

대웅(대표 윤재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국책 과제로 ‘디지털트윈 기반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제조공정 기술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디지털트윈(Digital Twin)'은 실제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공정을 가상 환경에 정밀하게 재현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제조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07-28

한의약단체총연합회, 한의약 산업 활성화 정책 개발 나서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가 (사)한국정책포럼과 한의약산업을 활성화하는 정책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의약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5일 한국정책포럼과 정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한의약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R&D 투자 확대, 한약재 품질 및 유통기준 개선, 신약·의료기기·기능성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 발굴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기로 했다.한의약을 국가 바이오헬스 전략에 포함시키기 위한 정책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한의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8

간 전이 대장암 환자도 '수술 후 항암'이 생존에 더 유리

간까지 전이된 대장암이라도 수술 가능한 상태라면 항암 치료보다 수술을 먼저 하는 게 환자에게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장암 환자 10명 중 2~3명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퍼진 4기 상태에서 첫 진단을 받는데, 이때에도 6~15%는 수술로 암을 절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경우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을 먼저 떼어낼지, 다른 곳에도 암이 전이됐을 가능성을 고려해 전신 치료로 항암화학요법을 선행할지를 두고 의료진마다 판단이 달랐다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은영 기자
2025-07-28

의료제도가 편리함만 좇을 때…300만 수도권조차 소외시키는 '아이러니'

비대면 진료 제도화의 윤곽이 잡힐수록 그 취지와 멀어지고 있다는 의료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마트·웨어러블'에 초점을 맞추고 편리성과 효율성에 집중하면서, 접근성은 점점 잃어간다는 지적이다. 의료 사각지대를 둔 지역 입장에서 보면 그 아이러니가 더 크게 다가온다.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난 인천시내과의사회 함정식 회장(다정한내과) 역시 인천 지역 의료 현황을 설명하며 같은 문제를 짚었다.인천에는 서해5도를 중심으로 "지자체가 띄운 병원선에 진료 서비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28

사망자 이송·행사 대기 땐 사이렌 못 켜…‘가짜 구급차’ 기준 마련

정부가 환자가 탑승하지 않거나 용도가 불분명한 구급차 운행을 제한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구급차에 대한 긴급자동차 적용 기준’을 마련해 의료기관에 전달했다.구급차는 원칙적으로 긴급자동차로 분류되지만 실제 긴급한 용도로 사용됐는지가 특례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송 중인 환자가 비응급인 경우 구급차라 하더라도 우선 통행 등 긴급자동차에 주어지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이처럼 구급차 특례를 적용하기 위해서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7-28

의사수필가협회 제9대 집행부 출범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제9대 집행부가 출범했다.지난 6월 제1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된 장성구 전 교수는 지난 26일 서울역 도원스타일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고문에 이방헌·전경홍·김인호·김애양·조광현·유형준 ▲부회장 김석권·임선영·황건 ▲자문위원 김화숙·이병훈·김종길·박언휘 ▲감사 이종규·신종찬 ▲총무이사 안혜선 ▲재무이사 이경한 ▲간행이사 장덕민 ▲사업이사 김금미 ▲정보통신이사 박관석 ▲조직·홍보이사 김대겸 등을 임명했다.또한 한국의학도
청년의사
기관·단체
유지영 기자
2025-07-28

신약 도입에 국제 기준 근접…폐동맥고혈압 치료 공백 여전

치료 방법 극히 제한됐던 국내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치료 환경에 신약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반전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4일 한국얀센이 허가 신청한 폐동맥고혈압 치료 복합제 '옵신비'를 승인했다.옵신비는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ERA) 계열인 '마시텐탄'과 포스포다이에스터레이스5(PDE‑5) 억제제인 '타다라필'을 하나의 정제로 구성해, 환자의 복용 편의를 개선함으로써 P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7-26

공적 전자처방전 법제화 시동…‘운영 주체’ 정부로 규정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 중 하나인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을 제도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2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전자처방전달시스템 구축·운영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공공기관에 위탁할 수 있게 한 내용이 골자다. 정부가 운영 주체가 돼 보안 조치나 개인정보보호, 이용 절차 등을 제도적으로 규정하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전자처방전달시스템 운영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26

브릿지바이오, 파라택시스 인수 후 바이오 사업 철수 수순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계 투자사 파라택시스 홀딩스에 인수되며 바이오 사업을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기존 파이프라인은 기술이전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리될 전망이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라택시스 홀딩스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인수가 결정되는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8월 7일 개최된다.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브릿지바이오는의 사명은 '파라택시스 코리아'로 변경될 예정이다. 브릿지바이오를 창업한 이정규 대표는 사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7-26

'한의사 초음파' 대법원 판결은 그후 어떤 영향을 미쳤나

지난 2022년 12월 22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의료법 위반이라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내놨다. 여기 더해 한의사의 진단용 의료기기 허용 여부를 가를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청년의사는 대법원 판결 이후 해당 판례가 관련 사건에 미친 영향을 살펴봤다.● 관련 기사 :대법원 “한의사, 진단용 의료기기 써도 된다” 판결…왜?지난 2023년 8월 18일 대법원 제1부는 파킨슨병과 치매 진단에 뇌파계를 사용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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