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아주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2023년 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전국 평균 82.9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점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6개월간 진료분을 대상으로 폐렴 환자에 대한 초기 진단, 항생제 치료 적정성, 입원관리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한 결과다.아주대병원은 특히 ▲산소포화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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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