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헬스케어, 하나금융22호스팩과 합병 승인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 에스지헬스케어와 하나금융22호스팩은 1일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병은 스팩 소멸 방식으로 진행되며, 존속법인은 에스지헬스케어, 피합병법인은 하나금융22호스팩이다. 합병비율은 1대 0.3285691이며, 합병가액은 각각 6,087원과 2,000원으로 산정됐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1,107만4,700주이며, 합병기일은 12월 4일, 합병 신주 상장일은 12월 19일로
- 청년의사
- 산업
- 김찬혁 기자
-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