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정보 공채 대진 아카데미 닥터스라운지
MY페이지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광고 상품 안내

광고 신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

070-7549-2475

블루닥 이용가이드

광고 상품 안내

블루닥 이용가이드

뉴스존

청년의사

뉴스존

청년의사
전체
정책
의료
산업

“의대생 복귀, 의료 정상화 시작…용기있는 선택 기대”

전국 40개 의대들이 예고한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이 도래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학생 복귀를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21일)부터 전국 40개 의대가 자체적으로 정한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이 순차적으로 도래한다”며 “이는 의학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 대학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며 의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대학들이 의대생 휴학에 대한 원칙 대응 방침을 정한 것은 올해도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21

김영준 교수, 대한신경종양학회장 선출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가 대한신경종양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김 교수는 지난 14일 열린 대한신경종양학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김 신임 회장은 “신경종양학회의 내실을 다지는 운영과 신경종양 전문가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학술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신경종양학회에서 부회장, 총무 이사, 다학제위원장, 다학제위원회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3-21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지원 재개…올해 7명 지원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지원사업’이 재개된다. 올해 7명을 선발해 1인당 총 1억2,400만원을 지원한다. 응급의학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도 지원 가능하다.정부는 오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으나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1

암 검진서 남성은 위암, 여성은 유방암 가장 많이 발견

암 검진을 통해 남성은 위암, 여성은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는 60대에서 암을 가장 많이 발견됐다.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가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이해 암발견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실시한 암 검진은 총 576만2,615건으로 이 가운데 0.11%인 6,138건이 암으로 진단됐다.유방암이 1,59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1,297건, 위암 796건, 대장암 700건, 자궁경부암 4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3-21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 'ACRYL NEXT 2025' 개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주)아크릴(대표 박외진)이 오는 24일 'All for One, One for All'을 주제로 'ACRYL NEXT 2025'를 개최, 혁신적인 AI 인프라 기술과 고객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17개국에서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편리하게 AI 기술을 활용하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아크릴 넥스트는 1부 'AI Keynote' 세션으로 AI 기술의 최신 동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청년의사
의료기기
유지영 기자
2025-03-21

비대면진료 '상시 허용' 법안 나왔다…"OECD 중 한국만 제한"

비대면진료를 상시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감염병 확산 여부와 관계없이 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비대면진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비대면진료만 전문으로 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진료 중개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관리·감독 근거 조항도 신설했다. 복지부는 비대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21

제적 경고에 “부당 조치 시 연대 투쟁” 연서 돌리는 의대생들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이라는 경고에도 의대생들은 요지부동이다. 정부와 대학 총장에 이어 의대 학장까지 복귀하라고 압박하는 상황에 오히려 분개했다. 의대생들은 ‘연대 투쟁’한다는 연서를 받으며 물러서지 않고 있다. 제적되면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들은 21일까지 의대생 집단 휴학계를 모두 반려하겠다고 했다. 대학들은 의대생들에게 문서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21일 혹은 오는 24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제적이라고 안내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21

명지병원-몽골 보건개발원, 글로벌 의료협력 강화 MOU 체결

명지병원은 지난 20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학발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및 교육, 연구, 진료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학술대회 정보 교류 ▲해외 연수단 파견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 각종 세미나 등 정보 공유 ▲임상 시험 등 연구 활동 협력 ▲진료 협력 및 환자 의뢰를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 ▲나눔
청년의사
병원
정현우 기자
2025-03-21

의대생 복귀 시한 ‘임박’에 의료계 혼란 가중…곳곳서 의견차

의대생 복귀 시한이 다가오면서 의학계는 물론 의료계 내부 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의대생 휴학 결정을 두고 의료계 곳곳에서 의견이 엇갈리며 충돌하는 양상도 보인다.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는 21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의학교육 정상화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20일 오전 10시경 안내했다. 하지만 7시간 뒤인 오후 5시경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의교협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잠정 보류한다”고 했다.내부 사정은 기자회견을 함께 하기로 한 8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3-21

政, 2조 투입 ‘포괄 2차 종합병원’ 5월 신청‧7월 지정 목표 추진

정부가 5월에 ‘포괄 2차 종합병원’ 신청을 받아 7월 지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체적인 지정 기준과 지원 방안은 오는 4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한다.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은 지난 19일 열린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종료 후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추진단은 우선 ‘포괄 2차 종합병원’ 추진 일정에 대해 3월 말 의료계 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 청취 후 지정 기준 등을 확정하고 4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1
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

초빙

공채

대진

연수평점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