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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정' 위궤양 적응증 확대 나서

대웅제약은 10일 공시를 통해 펙수클루정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적응증을 위궤양으로 확대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펙수클루정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국산 34호 신약으로, 정제형 전문의약품이다. 펙수클루정은 2021년 12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효능과 효과를 바탕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3상은 위궤양 환자 384명을 대상으로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대조, 평행군 등의 방식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4-10

메디톡스, '뉴라미스'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에 대해 유럽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유럽 MDR은 신뢰성, 안전성 검증 절차, 품질 관리 및 시판 후 조사 체계 등에 대한 기준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의료기기 규제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3등급(Class Ⅲ) 고위험 기기로 분류돼 품질경영시스템 평가, 기술문서 심사, 약물 심사 등에서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4-10

한국아스텔라스,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정' 급여 출시

한국아스텔라스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엑스탄디정(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을 새롭게 급여 출시했다고 밝혔다.엑스탄디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 억제 기전의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다. 호르몬 감수성 전립선암부터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이르기까지 전립선암의 다양한 치료 단계에서 활용되고 있다.새로 출시된 엑스탄디정은 40mg과 80mg 두 가지 용량이다. 기존 40mg 연질캡슐 대비 40mg 정제의 장축을 약 절반으로 줄였고, 80mg 고용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4-10

1분기 바이오의약품 수출 20억 달러 돌파… 전년比 11.1%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 2026년 1분기 수출 규모가 지난해 1분기 보다 11.1% 증가한 20억달러(약 2만9,570억원)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올해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오르거나 비슷했다. 1월, 2월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9%, 25.4% 증가한 ▲6억6,000만달러(약 9,760억원) ▲6억9,000만달러(약 1조201억원)를 기록했다. 3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6억5,000만달러(약 9,609
청년의사
정부·기관
권민선 기자
2026-04-10

분당서울대 김태우 부원장, '보건의 날' 대통령 표창

분당서울대병원 김태우 공공부원장(안과)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권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 공로다.분당서울대병원은 김 부원장이 이같은 공로로 지난 7일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거점공공병원과의 연계·협력으로 의료 취약지 주민의 질 좋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 부원장은 지난 2023년 3월 공공부원장 취임 이후, 경기권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6-04-10

응급의학회 "총리 직접 이송 사업 점검, 긍정적…법제도 발전으로"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직접 챙기는 정부 행보에 학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응급의학계는 호남권에서 진행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응급의료 법제도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김민석 국무총리의 시범사업 중간 점검에 "총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이날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은 김 총리가 전날(9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4-10

AI가 병원 판도 바꾼다…"간판 유지해도 격차 커질 것"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의료기관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장 전문가들은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닌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 가치 중심의 도구로 활용해야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대한병원협회가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KHC 2026)'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다. 이날 '초고령사회와 AI 파도 속에서 병원은 무엇으로 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4-10

"행위별 수가 유지하면 건보·병원 공멸"…지불제도 개편 요구

현행 행위별 수가제로는 초고령사회 의료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가치와 성과 중심'으로 지불제도를 개편하고 의료기관 운영도 진료과가 아닌 질환 중심 진료 체계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서울대 경제학과 홍석철 교수는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KHC 2026)'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건강보험 재정 위기가 병원 생존과 직결됐다고 지적했다. 이 포럼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4-10

응급 이송 현장 찾은 김민석 총리 “명료한 가이드라인”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호남권을 찾아 '혁신안'에 맞추기보다는 현장 상황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필수의료 인프라 개선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도 했다.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은 김 총리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중간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릴레이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응급실 미수용·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F를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4-10

지방선거 앞둔 치협,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등 정책 제안

대한치과의사협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초점을 맞춘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등이 담긴 6대 정책을 마련해 각 정당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협가 10일 공개한 6대 핵심 정책은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 회복 ▲아동·청소년 충치 예방관리 강화 ▲성인 구강-만성질환 통합관리 ▲과잉진료·과장광고 근절로 치과의료 질서 확립 ▲치과의료 공공성 및 응급치과 안전망 강화 ▲구강정책 거버넌스·인력·R&D 혁신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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