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vs 마운자로, 체중 감량 넘어 심혈관 안전성 경쟁 본격화
GLP-1 수용체 작용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 보호 적응증을 보유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효과를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이번 위고비의 리얼월드 연구 결과는 비만 치료제 경쟁 구도에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심혈관 보호 효과까지 확장됐음을 보여준다.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단기간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았다면, 세마글루티드는 심혈관 사건 억제라는 ‘환자 생존과 직결된 임상적 가치’를 증명한 것이다. 앞으로 두 약물은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