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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전남 신설 의대 정원, 내년도 모집인원과 별개”

정부가 전남 지역 의대 신설 의지를 드러냈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한 것과 신설 의대 정원 배정은 별개라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1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한 상황에서 전남 지역 의대 신설이 가능한지 묻자 이같이 답했다.조 장관은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4학년도 정원 수준으로 복귀 한다고 했기 때문에 신설하는 의대는 그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18

웨이센, KMI한국의학연구소에 AI 내시경 공급

웨이센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인공지능(AI) 내시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급 계약에 따라 KMI는 웨이센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전국 센터에 일괄 도입했다.KMI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웨이메드 엔도는 소화기 내시경 검사장비와 연동해 사용하는
청년의사
의료기기
김찬혁 기자
2025-03-18

한국다케다제약, 박광규 신임 대표 선임

한국다케다제약은 3월 17일 자로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박광규 신임 대표는 제약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스페셜티 케어부터 항암제 영역(혈액암 및 면역항암)까지 탄탄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제약 분야 전문가다.박광규 신임 대표는 한국BMS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등 글로벌 기업에서 신약 도입, 조직 혁신, 이해관계자 협업 등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최근에는 길리어드 사이언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18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병동 리모델링 완료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성빈센트병원은 기존의 101병동과 조혈모세포이식(BMT)병동을 하나의 병동으로 통합하고 무균시설 업그레이드 등의 치료 환경 개선을 진행했으며, 91병동의 입원 시설 및 환경을 재단장했다.특히, 최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무균치료실을 6병상으로 확충하고, 준무균치료실 8병상을 신설해 중증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감염 관리와 면역 회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무균치료
청년의사
병원
김찬혁 기자
2025-03-18

생성형 AI가 영상 판독 소견서까지 써주는 시대 열리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의료에 접목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생성형 AI 의료기기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근시일 내에 이러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로 딥노이드를 포함한 2~3곳의 기업이 생성형 AI 의료기기 허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 세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심사가이드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산업의 개발 동향에 발맞춰 정책 또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그렇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03-18

수급추계위법 통과에 의협 "심각한 흠결 그대로…유감"

2027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다루는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설치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유감을 표했다. 수급추계위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하라는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법안 심의 과정에 의협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발언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의협은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수급추계위 설치 법안이 의료계 요청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통과돼 유감스럽다"고 했다. 복지위가 통과시킨 법안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18

회복기 재활 분야 발전 이끌 학회 창립한다

회복기 재활 분야 연구를 촉진하고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학회를 창립한다.대한회복기재활학회는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연구자, 치료사 등이 참여하는 회복기재활학회는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회복기재활학회 창립준비위원회는 “회복기 재활 분야 연구와 조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감으로써 학문적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18

초과사망 0명과 3천명 사이…"뒤로 밀려난 환자 피해 잊지 말아야"

의정 갈등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초과사망은 없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그간 의료공백 피해를 셈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앞으로 닥칠 피해를 대비할 지표로 초과사망이라는 '숫자'를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다.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김진환 교수는 18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임상의료정책연구회가 개최한 '의료 시스템 수행 지표 팩트 검토' 심포지엄에서 "사망률 분석이 이번 의료사태 최종 평가가 아니라 논의 시작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회 보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18

의대생 제적 경고에 학부모 반발…“교육 아닌 협박”

미복귀 제적을 경고하는 의대들이 나오자 학부모들은 “교육을 핑계 삼은 협박”이라고 반발했다. 현재 고려·연대의대는 오는 21일, 가톨릭의대는 24일, 서울의대는 27일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학칙대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이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의대 학장들의 제적 경고를 “단순한 행정 안내가 아닌, 교육자의 탈을 쓴 협박이자 학생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 놓는 폭력”이라고 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어른으로서 역할을 하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정현우 기자
2025-03-18

성균관대 약대, ‘글로벌 규제과학·약물역학’ 심포지엄 개최

성균관대 약학대학은 오는 28일 약학대학에서 ‘2025 글로벌 규제과학 및 약물역학(Global Regulatory Science & Pharmacoepidemiology)’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에서는 캐나다 맥길대(McGill University)의 세계적인 역학 전문가 사미 수이사(Samy Suissa) 교수가 초청 연사로 나선다.사미 수이사 교수는 ‘Repurposing Old Drugs for New Indications: The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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