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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 현재·미래 한자리에”…‘FM EXPO 26’ 내달 개최

가정의학의 미래 전략과 최신 흐름을 공유하는 대규모 학술행사가 열린다.대한가정의학회는 오는 6월 21일 가톨릭의대 성의교정과 서울성모병원에서 'FM EXPO 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FM EXPO 26은 Family Medicine(가정의학)의 약자인 ‘FM’과 국제전시회를 의미하는 ‘EXPO’를 결합한 명칭으로, 우리나라 가정의학이 축적해 온 우리나라 가정의학의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가정의학회 이사장을 지낸 최환석 전 가톨릭의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5-22

진검학회 “검체검사 개편, 가격보다 질”…검사비 할인 쌍벌제도 제안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을 두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우려를 제기했다. 검체검사 시스템이 작동하는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채 개편이 추진되면 고난도 검사 인프라가 약화되고, 환자 안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과도한 검사비 할인 경쟁을 막기 위한 쌍벌제 도입과 의료기관 페널티 규정 마련 등을 요구했다.진단검사의학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공개하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행위 보상체계 마련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6-05-22

문신사들 “낡은 판례 뒤집혀…더 이상 범죄자 아냐”

대법원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에 대한 기존 판단을 34년 만에 뒤집고 무죄를 선고하자 문신사들은 “더 이상 범죄자가 아니다”라며 환영했다.대한문신사중앙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의료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대해 “34년 동안 이어져 온 낡은 판례가 오늘 마침내 뒤집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 기사 :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 아니다"…처벌 판례 34년만 변경문신사중앙회는 “현장에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5-22

한의사 초음파에서 문신 시술까지…유연해진 法 '의료행위' 잣대

비의료인의 미용문신 행위는 의료법이 금지하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오는 2027년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행위 개념은 사회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2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비의료인 문신 시술자 2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모두 파기하고 사건을 하급심으로 환송했다. 지난 1992년 비의료인의 눈썹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6-05-22

의료계 반대에도…복지부 “검체검사 분리지급 방향 안 바뀐다”

보건복지부가 의료계 반대가 여전한 ‘검체검사 위·수탁기관별 수가 신설 후 분리지급’ 기조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현재 상대가치점수 조정과 연계해 위·수탁기관 간 배분 비율을 논의 중이며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복지부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에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 방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5-22

필수의료 특별회계 ‘국가·지자체 투트랙’으로 운영되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를 골자로 한 ‘필수의료 강화법’이 제정된 가운데, 특별회계를 국가 지원과 지자체 자율사업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내용의 후속 법안이 발의됐다. 현행 특별회계 구조만으로는 지역별 의료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지난 2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필수의료 강화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5-22

병협 새 집행부 본격 회무 돌입…19개 위원회 구성 완료

대한병원협회 제43대 집행부가 디지털정보혁신위원회 개편과 상생협력특별위원회 신설 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새 집행부는 AX 시대 의료환경 변화 대응과 회원병원 권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병협은 지난 2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임고문단 위촉과 임원 선임을 보고하고, 상임이사회 운영 방식 변경 등을 논의했다.유경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5-22

소아청소년병원협회, 경찰청 감사장 받아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경찰청 감사장을 받았다. 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개최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종 아동의 날은 5월 25일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경찰청과 함께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20여곳에 실종예방 사전등록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실종 아동 찾기와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용재 회장은 “앞으로도 전국 소아청소년병원들이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6-05-22

김미애 "의료기사법 무산 야당탓? 민주당 저열한 정치공세"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의료기사 업무범위 확대 방안이 담긴 ‘의료기사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것을 두고 여당 의원들이 야당을 향해 "입법 방해"라고 비판하자, 야당은 "저열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관련 기사 :'의료기사법' 법안소위 제동에 민주당 "민생입법 방해" 비판'의료기사법 개정안' 복지위 법안소위서 '제동'…고성 끝에 산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21일 '의료기사법 개정안 관련 더불어민주당 성명에 대한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5-22

'1년 생존도 쉽지 않던' 백금저항성 난소암, 엘라히어가 바꾸나

난소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재발이 잦은 대표적인 부인암이다. 상당수 환자가 진행성 병기로 진단되고,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유지요법을 거치더라도 재발을 반복하면서 점차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다. 특히 마지막 백금계 항암치료 이후 6개월 이내 재발하는 백금저항성 난소암에 이르면 치료 선택지는 급격히 줄어든다.이 같은 영역에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는 난소암 최초의 엽산수용체 알파(FRα)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등장했다.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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