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생존도 쉽지 않던' 백금저항성 난소암, 엘라히어가 바꾸나
난소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재발이 잦은 대표적인 부인암이다. 상당수 환자가 진행성 병기로 진단되고,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유지요법을 거치더라도 재발을 반복하면서 점차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획득한다. 특히 마지막 백금계 항암치료 이후 6개월 이내 재발하는 백금저항성 난소암에 이르면 치료 선택지는 급격히 줄어든다.이 같은 영역에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는 난소암 최초의 엽산수용체 알파(FRα)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등장했다.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