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실 줄이고 권고사직”…물리치료사들, 도수치료 관리급여에 총궐기
“사람의 몸은 행정이 정한 횟수대로 회복되지 않는다.”28일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 물리치료사 1,0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의 손에는 ‘현장을 무시한 정책은 탁상행정’, ‘근거 중심 도수치료 인정하라’, ‘획일적 횟수 제한 절대 반대’라고 적힌 손팻말이 들렸다. 오는 7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물리치료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이날 ‘도수치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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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