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3시간 내 감염 원인균 진단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감염 원인균을 3시간 안에 판독할 수 있는 진단기술을 개발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하진·권태준·강주헌 교수팀이 인공 설계 분자인 PNA(펩타이드 핵산, Peptide Nucleic Acid)를 프로브(특정 유전자 서열과 결합하는 형광탐침, probe)로 이용한 FISH(형광 현장 혼상화,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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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