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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선고 앞두고 헌재 인근 대학병원도 '비상'

정부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는 안국동‧광화문‧한남동‧여의도 인근 상급종합병원에 ‘비상진료’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등이 대상이다.정부는 헌재 탄핵 심판 선고 관련 비상상황에 대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경찰, 소방당국 등이 참여하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 운영은 오는 5일까지다.이와 함께 복지부는 대규모 집회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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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3

연세의대 교수들 “젊음 희생 말고 수업 참여해 달라”

연세의대 교수들이 정부에 학생 압박을 중단하고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학생들에게는 수업에 참여해 달라고 했다. 연세의대 학생들은 40개 의대 중 가장 먼저 ‘등록 휴학’으로 투쟁 방식을 전환했다. 등록한 의대생들은 수업 거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연세의대 교수 517명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의사 양성 시스템이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받기 전에 의대 교육이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세의대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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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03

윤석열 탄핵 선고 D-1…의협 "정의 실현되길"

"'사필귀정', 네 글자를 생각한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대한의사협회가 "내일(4일)은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의협은 3일 정례브리핑 서두에서 "내일 계엄령을 발동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예정돼 있다. 너무 오래 걸렸다"면서 "2024년 12월 3일 우리는 44년 만에 계엄을 경험했다. 계엄 포고문에는 전공의 등 의료인을 처단 대상으로 명기했다. 그날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내일은 정의가 실현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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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03

보건의료노조 “추계위 출범, 의대생 수업 거부 명분 없다”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에 따라 구성되는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 노동조합도 “누구보다 먼저 주의 깊게 개입해 나가겠다”고 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3일 성명을 내고 “수급추계위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이어 수급추계위가 공급자단체 추천 위원 과반으로 구성되는 부분을 지적하며 “의료행위는 의사들만의 것이며 의료정책은 자신들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태도에 다름 아니다”라고 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의사 집단이 요구해 온 수급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03

SCL, 간암 조기 예측 'ASAP 알고리즘' 국내 첫 도입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간암이지만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ASAP 알고리즘' 기술이 국내 최초 도입됐다. ASAP 알고리즘은 환자의 나이(Age), 성별(Sex), AFP, PIVKA-II 수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조기 간암 위험도를 예측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간암 조기 예측을 위한 'ASAP 알고리즘'을 국내에 첫 도입하며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간암은 초기 증상
청년의사
의료기기
유지영 기자
2025-04-03

의료인력수급추계위 구성 속도 높이는 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위해 관련 단체에 위원 추천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시행과 동시에 수급추계위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복지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하위법령 제정과 함께 수급추계위 출범을 위해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수급추계위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해 주기적으로 중장기 수급추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보건복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3

국내 연구진, 실내 떠도는 독감 바이러스 찾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실내 공기를 떠도는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빠르게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 기계공학과 장재성 교수팀은 3일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를 손상 없이 포집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검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은 공기를 기기 안으로 흡입한 뒤 그 안에서 바이러스 입자에 수분을 응축시켜 포집하고 이를 종이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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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
정현우 기자
2025-04-03

1년 넘는 혼란 불러온 의대 증원…교육부 ‘주요성과’로 꼽아

의대 증원이 불러온 혼란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교육부는 이 정책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정치권에서도 의정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교육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자체평가 결과보고서(주요정책 부문)’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교육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가 주요 정책에 해당하는 61개 관리 과제를 살펴보고 각각 1~7등급까지 평가한 결과가 담겼다. 평가 결과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4-03

100주년 맞은 치협 “100세 치아 건강 함께하겠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치협 박태근 회장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기자회견에서 “100년의 역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겠다”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치협’이란 슬로건으로 새로 시작하는 100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누구나 100세까지 밝은 미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4-03

증원 사립의대들, 교육 개선 융자 신청했지만 일부만 받아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면서 의학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를 약속했지만 예산 자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의대 정원이 늘어난 사립대 중에는 정부에 저리 융자 지원을 신청했지만 받지 못한 곳도 있었다. 융자를 받았더라도 신청 금액의 3분의 1만 지원됐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받은 ‘2025학년도 정원 증원 의대와 부속병원 융자 신청과 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립의대 11곳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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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은영 기자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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