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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 신약 개발 협력 바이오 스타트업 모집

서울바이오허브는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함께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칭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5일 15시까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과 공고문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양 기관이 체결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의 일환이다. SK바이오팜의 연구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2-02

성인 10명 중 1명 앓는 '만성콩팥병'…"국가 관리체계 구축 시급"

국가 차원의 만성콩팥병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대한신장학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관리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공동 주최한다.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손상이 지속되거나 콩팥 기능 감소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며 말기콩팥병으로 진행해 투석이나 이식을 요하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2-02

“남성암 1위 전립선암…‘PSA 국가검진’으로 사회적 안전망 구축해야”

대한민국 남성암의 지형도가 변했다. 지난달 20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이미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남성암 발생률 1위에 등극했다. 과거 '서구형 암'으로 불리던 전립선암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 남성들을 가장 위협하는 질환이 된 것이다.이에 따라 대한비뇨의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검사 국가암검진 도입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다.비뇨의학회는 조기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6%에 달해 순한 암으로만 인
청년의사
기관·단체
유지영 기자
2026-02-02

제약바이오協, 산업 규제 개선 성과 가시화…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며 실질적인 규제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협회가 발굴해 정책에 반영된 주요 규제 개선 사항은, 먼저 국산원료를 사용한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약가 가산 제도를 꼽을 수 있다.지난해 2월부터 국산원료를 사용한 신규 등재 국가필수의약품을 대상으로 약가 가산이 적용되며, 올해 1분기부터는 기존 등재 의약품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6-02-02

한방병원 '비맥주사' 입원치료, 法 인정 안 한 이유는?

한방병원에서 줄기세포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입원치료비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일부만 인정됐다. 법원은 한방병원이 환자 상태와 관계없이 처음부터 입원치료를 전제로 시술을 진행했다고 봤다. 한방내과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정형외과에 주사 시술을 의뢰한 것도 부적절하다고 했다. '전문적인 판단'이라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환자 9명이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환자 2명의 입원치료 보험금만 인정했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6-02-02

24·25학번 불편한 동거…의대생들 "수련 대란까지 이어질 것"

의대 증원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4·25학번의 더블링 문제가 현실화 되면서 교육 시설과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진로를 변경하겠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인식은 의대생들이 직접 진행한 조사에서 확인됐다.의대생 복귀 이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진행한 의대생 인식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교육 인프라가 24·25학번 규모를 실질적으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인식조사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2-02

인력난 지방 중소병원들 "당장 5년 버티기도 힘들다…단기 처방 먼저"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 부족분을 근거로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병원계는 증원에는 찬성하면서도 "지역·과목별 수급을 반영한 정교한 추계와 지방 병원 인력난을 버틸 단기 처방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중심 지원만으로는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풀 수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동군산병원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병협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에서 "병원계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2-02

‘리베이트 점수제’ 포함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안, 이달 공개

리베이트 점수제를 포함한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안이 이르면 이달 공개된다. 보건복지부는 업계 의견을 반영한 개편안을 마련해 2월 중 하위법령 입법예고부터 고시개정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복지부 임강섭 제약바이오산업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안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임 과장은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안은 늦어도 2월 내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관련 혁신형 인증 취소 기준을 지금보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2-02

의협 "총파업 가능성 열려 있다"…다음 보정심 '분수령' 되나

의대 정원 대규모 증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한의사협회가 전 회원이 참여하는 '총파업' 가능성을 시사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논의 결과에 따라 내부 의견 수렴을 거쳐 강력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31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겸 토론회 종료 후 언론 브리핑에서 향후 의료계 대응 방향성을 설명하며 "회원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숫자(증원 규모)가 제시된다면 그런 행동(총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대응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2-01

선배 의사들 "우리가 투쟁 선봉에서 의료 미래 지킬 것…결사항전"

2027학년도 의대 정원 발표를 앞두고 의료계가 대책 없는 증원은 수용할 수 없다며 결사항전 의지를 다졌다. 의학 교육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정부를 향해 합리적인 정원 정책을 내라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31일 용산 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의학 교육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해 또다시 '숫자놀음'을 반복하려 한다"며 "우리의 원칙은 확고하다. 무너진 의학 교육이 정상화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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