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다학제 협진 기반 육종암센터 개소
국립암센터가 육종암 환자 맞춤치료 강화를 위해 ‘육종암센터’를 열고 다학제 협진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소식은 지난 9일 진행됐다. 육종암은 비상피성세포로 유래되는 악성 종양이다. 육종은 크게 골종양과 연부조직 육종으로 구분된다. 악성 골종양은 뼈에서 발생한 종양이며, 연부조직 육종은 피부, 지방, 신경, 혈관, 근육 등 연부조직에서 발생한 종양이다. 이는 소아와 성인 모두에게 발생하는 희귀암으로,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다학제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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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