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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의대 증원 백지화 관철" 내년에도 투쟁 이어간다

의대생들이 내년에도 정부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투쟁을 이어간다. 여야의정협의체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확대전체학생대표자총회를 열고 ▲시국 문제 규정의 안 ▲향후 협회 행보의 안 ▲회원 권익 보호의 안 ▲시국 문제 종결 방식의 안 등 총 4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총회는 40개 의대 선임대표자 280명 중 270명이 참석했다.이번 확대전학총회 조주신 의장은 총회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15

콜마비앤에이치, 대웅제약 출신 유정철 부사장 영입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유정철 신임 부사장을 영입하며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유정철 부사장은 경상대를 졸업하고 199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약 28년간 제약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경영인이다. 대웅제약에서 전문의약품(ETC)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했으며, 이후 영업기획실장과 인사기획실장을 겸임하며 다양한 경영 경험을 쌓았다.유 부사장은 운영총괄 부사장으로서 국내외 영업, 마케팅,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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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15

HLB바이오스텝, ‘바이오 파트너링 데이’ 개최

HLB바이오스텝이 오는 21일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인천 송도 본사에서 바이오벤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4 바이오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HLB바이오스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 발굴 및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바이오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기업, 바이오벤처에 관심 있는 법인 관계자, HLB그룹 투자심사역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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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15

가톨릭중앙의료원, 메디플렉서스와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이 지난 8일 정보융합진흥원 내 세미나실에서 메디플렉서스와 연구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정보융합진흥원 김대진 원장, 최인영 대외협력부원장, 메디플렉서스 김동규 대표, 손수완 책임리더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련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EMR 데이터 기반 실제임상근거(RWE) 생성 연구를 위한 학술 연구를 협력하고, 바이오헬스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 임상연구 유치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4-11-15

박형욱 위원장 "의대 증원이 성과라는 정부, 대화 가능하겠나"

대한의사협회 박형욱 비상대책위원장(단국의대)이 의대 증원을 성과로 꼽은 정부와 "대화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명확하게 드러난 정책 부작용조차 외면하는 "정책 현실이 두렵다"고 했다.박 위원장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의 '보건복지분야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 발언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연금개혁과 저출산 대응, 약자 복지 등 정부 주요 성과에 '의료개혁'을 나란히 세웠다(관련 기사: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15

김윤 의원, ‘착한 적자’ 지원 의무화한 ‘공공의료 강화 4법’ 발의

진료권 중심으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역량을 강화하하기 위한 ‘공공의료 강화 4법’이 발의됐다. 공공병원이 이른바 ‘착한 적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보건의료법 개정안’, ‘지방의료원 설립·운영법 개정안’,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농어촌의료법) 개정안’,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15

복지부 "내시경 인증 자격 확대? 아직 결정된 것 없다"

정부가 암검진 내시경 인증의 교육 자격을 외과와 가정의학과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관련 학회를 만나 의견을 조율해 올 연말까지 정리하겠다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관계자는 15일 청년의사와 통화에서 암검진 내시경 인증의 교육 자격 확대 논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내과의사회는 정부가 지난달 15일 열린 국가암관리위원회 산하 암검진 전문위원회에서 '2025년부터 적용되는 5주기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1-15

'손해 배상 10억 시대' 열렸는데 현실 못 따라가는 법제도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한도가 3,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10배 늘어난다. 하지만 그 사이 의료현장은 '손해 배상 10억원 시대'를 맞이했다.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한도를 3억원으로 늘리고 소액 사건 간이조정 신청액도 1,000만원 이하로 확대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15

쉬운 수능에 의대 합격선 소폭 상승…서울의대 294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의대 합격선은 소폭 올랐다. 하지만 의대 증원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위권 ‘N수생’이 급증해 중복합격으로 인한 추가 합격이 늘면서 합격 점수는 지난해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종로학원은 15일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정시모집 합격 예상 점수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망했다. 서울 지역 의대 합격 예상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원점수(300점 만점) 합산 기준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1-15

의정 간 신뢰회복하려면 정부 "대화하자" vs 전공의 "사과부터"

의정 갈등 실타래를 풀기 위한 요건으로 정부와 전공의 모두 ‘신뢰 회복’을 꼽았다. 하지만 신뢰 회복에 필요한 조건은 서로 달랐다. 정부는 의료계가 논의 테이블로 나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지만, 전공의들은 진심을 담은 사과가 우선이라고 했다.원광대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로 근무하다 사직한 김찬규 씨는 지난 14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 학술대회’에서 이중적인 정부의 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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