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조, 17일 총파업…“인력 충원, 임금 인상” 요구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인력 충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는 17일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소속인 서울대병원 조합원 2,895명 중 94%가 파업에 찬성했다.서울대병원 노조는 10일 병원 시계탑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파업 찬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에는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에서 근무하는 조합원 2,89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중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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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