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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엠디스퀘어 지분 인수…2대 주주로 올라서

블루엠텍이 비대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엠디스퀘어의 지분 16.4%를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블루엠텍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엠디스퀘어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엠디톡’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엠디케어’를 운영하며,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노피 등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관계와 축적된 어플리케이션 기반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14

CTX, 센텀종합병원과 첨단재생의료 업무협약 체결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씨티엑스(CTX)는 지난 7일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과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재생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을 촉진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식은 센텀종합병원 신관 1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CTX 황유경 대표와 정미현 개발본부장, 센텀종합병원의 박남철 병원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14

연구를 넘어 치료까지…첨단재생의료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첨단재생바이오법(이하 첨생법)은 단순히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새로운 치료로 연결해 의료계, 산업계, 그리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첨단재생의료 발전전략 포럼에서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정순길 과장은 이와 같이 첨생법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는 2025년 2월 첨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부, 의료계, 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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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14

넥스트앤바이오, 호주 앰플리아와 췌장암 신약 공동연구

오가노이드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넥스트앤바이오가 호주 제약사 앰플리아 테라퓨틱스(Amplia Therapeutics Limited, 이하 앰플리아)와 췌장암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넥스트앤바이오는 KRAS 변이가 확인된 췌장암 환자의 암 조직을 소량 채취해 오가노이드를 제작하고, 앰플리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나마포티닙(narmafotinib, AMP945)’의 약물평가를 진행한다.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1-14

의협 박형욱 비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바뀌지 않으면 해결 불가"

대한의사협회 박형욱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일 먼저 요구한 것은 "정부와 대통령의 태도 변화"였다. 비대위원장으로서는 합의에 기초해 비대위를 이끌겠다고 했다. 무엇보다 전공의와 의대생 의견을 중시하겠다고 했다.박 위원장은 13일 오후 의협 대의원회가 진행한 비대위원장 선거에서 대의원 233명 중 123명(52.79%) 지지로 당선했다. 이번 선거 최종 투표율은 95.49%다. 박 위원장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과 전공의 대표들의 공개 지지를 받았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13

[속보] 의협 대의원 선택은 박형욱…비대위원장 당선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가 당선됐다. 박 교수는 대한의학회 부회장이기도 하다.의협 대의원회는 13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 전자 투표 개표 결과, 박 교수가 123표(52.79%)를 얻어 71표(30.47%)를 얻은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가 과반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비대위원장이 결정됐다.3위는 35표(15.02%)를 받은 이동욱 후보다. 주신구 후보는 4표(1.72%)로 4위를 기록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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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13

政 전공의 72시간 근무 제안에 박단 "착취, 근로기준법 적용해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전공의 근무시간을 80시간에서 72시간으로 단축하겠다며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요청했지만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은 의미 없다고 일축했다.한 총리는 지난 12일 여야의정협의체에 전공의 참여를 당부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한 총리는 전공의 근무시간을 최대 주 80시간에서 72시간으로 단축하고 연속 근무도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수련 수당 지급 ▲담당 지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13

3세대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환자 96% 25년간 재수술 없이 유지

국내 연구진이 25년간 3세대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효과를 추적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환자 96.3%가 재수술받지 않았고 눈에 띄는 합병증도 발견되지 않았다.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홍석·유정준 교수 공동 연구팀은 3세대 세라믹 관절면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 추적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인공고관절에서 기존 관절 역할을 하는 관절면(베어링)은 인공고관절 수명을 결정한다. 3세대 인공고관절에 쓰는 세라믹 관절면은 폴리에틸렌 플라
청년의사
의료
고정민 기자
2024-11-13

출산 막는 두려움 ‘유전질환’…유전상담서비스로 걷어낼까

초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막연한 불안감에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유전상담서비스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한국희귀질환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성남시의료원 대강당에서 ‘초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유전상담서비스 제도화 필요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출산을 포기 하거나 임신해도 낳지 않으려는 막연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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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13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상급종병 수준 공공수가 보장받아야”

국립암센터 제9대 원장으로 취임한 양한광 박사가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공공수가 보장’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했다.양 원장은 13일 취임사를 통해 “국립암센터가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공공수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양 원장은 국립암센터 비전과 목표로 ▲국가 암관리중앙기관으로서의 책임성 강화 ▲세계 최고 수준 암진료 제공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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