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2027년 임상병리사 등 국시에도 CBT 확대
오는 2027년부터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의지·보조기기사(필기) 국가시험에도 컴퓨터 기반 시험 방식(Computer Based Test, CBT)이 도입된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CBT 시험을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국시원은 현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요양보호사(상시) 등 12개 국가시험에 CBT를 적용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간호조무사, 안경사, 1급 언어재활사 시험에, 2026년에는 약사, 보건교육사 3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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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연 기자
-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