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구토부터 간 수치 상승까지”…소비자단체, 다이어트 한약 주의 당부
한의원에서 처방한 ‘다이어트 한약’을 먹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단체가 주의를 당부했다.사단법인 미래소비자행동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다이어트 한약 관련 상담 총 181건 중 부작용 문제가 70건(38.6%)으로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다이어트 한약 복용 후 호소한 부작용 증상은 주로 두통과 설사, 구토, 어지럼증 등이었지만 췌장염, 배뇨장애, 간 수치 급상승, 질 출혈 등 심각한 증상을 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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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