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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연장…비상진료 종료까지

당초 올 2월 종료 예정이던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이 비상진료체계 종료까지 연장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방안’을 의결했다.복지부는 중증응급환자 진료역량 유지를 위해 역량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 23개소를 거점지역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복지부는 거점지역센터를 올 2월까지 한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문의 인력 이탈 및 비상진료 장기화 등을 고려해 비상진료 종료 시까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2-27

의대 정원 조정법 법안소위 통과에 박단 "이럴 거면 왜 만났나"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으로 두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가 개선된 게 없다며 반발했다. 전문성과 독립성 보장이라는 의료계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박단 부회장은 27일 SNS에 법안소위 통과 소식을 인용해 수급추계위의 "복지부 장관 직속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소위원장인 강선우 의원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독재 방식을 지지하느냐"고 직격했다. 박
청년의사
국회
고정민 기자
2025-02-27

가임력 유지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술’ 4월부터 수가 인상

초기자궁경부암의 가임력을 유지하는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술 수가가 인상되고 유방 디지털 단층영상합성촬영술이 급여화되는 등 부인암 진료 보장성이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인암 진료 보장성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복지부는 저출산 대응으로 임신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초기자궁경부암 가임력을 유지하는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술 수가를 개선하고, 현재 비급여인 유방 디지털 단층영상합성촬영술을 급여 조정한다고 했다.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2-27

4월부터 487개 고난도 소아수술 마취료 ‘100%’ 가산

오는 4월부터 487개 고난도 소아수술을 대상으로 공공정책수가를 적용한 ‘마취료 100% 가산’이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아 고난도수술 보상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복지부는 소아수술의 자원 투입 및 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성장‧발달 단계 등을 고려한 소아 외과분야 필수의료 보상 강화가 필요하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284개인 고난도 소아수술 항목에 319개를 추가해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2-27

지방의료원연합회, 제22대 김영완 회장 취임식 개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27일 제22대 김영인 지방의료원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방의료원 상호 발전을 위한 지역협력모델과 지방의료원장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회와 정부, 각종 의료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방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지방의료원연합회는 지방의료원 의사 인력 확보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한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재택치료환수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27

브이에스팜텍, 방사선 민감제 교모세포종 美 2상 승인

브이에스팜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방사선 민감제 후보물질 ‘VS-101’의 교모세포종 2상 임상시험 IND(임상시험계획)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브이에스팜텍은 교모세포종 표준치료법인 방사선 치료 및 테모졸로마이드에 VS-101 2mg, 5mg을 각각 병용하는 실험군과 VS-101을 포함하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해 약효와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또 별도로 교모세포종 최적 지지요법(BSC)에 VS-101을 병용투여해 1차 평가지표 외에도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2-27

병협, 종합병원 외부 감사 의무화법 ‘반대’…“잠재적 범죄자로 봐”

병원계가 의료기관 회계기준을 적용 받는 종합병원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화하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사용 세부내역을 정부에 제출하는 법안에 ‘반대’ 입장을 내놨다.대한병원협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 법안을 ‘의료기관 회계투명성 강화법’이라고 했다.개정안은 의료기관 회계기준 적용 대상 중 종합병원에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27

자보 경상환자 ‘향후치료비’ 지급 중단…韓 “비상식적인” 반발

정부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향후치료비’를 지급 중단하겠다고 발표하자 한의계가 “비상식적인 조치”라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앞서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향후치료비는 치료 종결 후 장래 발생 예상되는 추가 치료에 대해 사전 지급하는 치료비를 의미한다.보험사가 조기 합의를 목적으로 제도적 근거 없는 향후 치료비를 관행적으로 지급해 지난 2023년 기준 그 규모가 치료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27

의대 증원 10년 뒤 의사 1만명 '과잉'…동결해도 3천명 넘는다

10년 뒤 의사 1만명이 부족하다는 정부 주장대로 의대 정원을 늘리면 오히려 1만명 이상 과잉 공급에 직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정원을 유지하더라도 과잉 규모가 3,000명이 넘을 거라는 예측이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27일 의사 인력 수급 전망 포럼을 열고 수급 추계 연구 'Expansion of medical school admission quotas in Korea, is it really necessary?'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27

박민수 차관 “내년 의대 정원 3058명으로 결정한 바 없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정부 차원에서 3,058명으로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휴학 중인 의대생들을 향해서는 본인 피해를 최소화히기 위해서라도 교육 현장으로 돌아오라고 했다.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7일 오후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건정심에서 박 차관은 먼저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이탈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주 사회부총리와 복지부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2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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