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역대급 실적 기록한 유나이티드제약, 올해가 더 기대되는 이유
작년 보다 올해가 더 기대된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이야기다.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매출 2,887억원(전년대비 3.5% 증가), 영업이익 563억원(전년 대비 2.4% 증가)이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흥미로운 점은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러한 성장세를 진행형으로 자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년 이어지고 있는 개량신약 출시가 올해도 예정돼 있고, 여기에 개발 중인 혁신 신약까지 더해지면 3년 내 5,000억원대 매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박기택 기자
-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