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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 선거에 의대생 출마…의대 출신 총학생회장 탄생하나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에 의대생이 회장 후보로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당선되면 최초 의대 출신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탄생한다.5일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치러지는 제64대 총학생회 선거에 의학과 19학번 이강준 후보와 조선해양공학과 21학번 김민규 후보가 각각 회장 후보로 출마했다.이번 선거는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치러지는 경선이다. 서울대 투표율 저조로 2024년도 총학 구성에 실패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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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05

공단 이어 ‘식약처’도 특사경 도입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특별사법결창관 도입이 추진된다. 식약처 특사경은 마약류 수사가 목적이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에 대한 단속업무를 하는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관리로서 직무수행을 인정하며 수사권을 부여하고 있지만 마약류에 대해서는 단속은 하되 수사권을 인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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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1-05

'자의퇴원 동의'까지 받았는데…급성심근경색 놓쳤다며 8억대 소송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놓쳐 환자가 사망했다며 병원 측을 상대로 제기된 8억원대 소송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기각됐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퇴원을 요구했을 때 의료진이 막지 못했다는 유가족 주장에도 법원은 의료진은 책임을 다했다고 했다.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는 최근 병원 운영 학교법인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 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한 원심(1심) 판결을 유지하고 유가족 측 항소를 기각했다.사망한 환자 A씨는 지난 2018년 3월 호흡곤란과 빈맥 등 증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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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1-05

식약처, 임상통계 분야 역량 강화 지원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2024년 임상시험 및 연구 산·학·관 공동 통계 콘퍼런스’를 5일, 6일 양일간 건설회관(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의료제품 분야 임상 통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식약처, 한국임상개발연구회, 한국통계학회 생물통계연구회가 산·학·관 공동으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는 ▲의료 데이터와 재현 데이터의 결합 ▲규제기관 심사자의 관점과 심사 사례 등 전문가 발표와, ▲의약품규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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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양현수 기자
2024-11-05

"AI로 만성C형간염 완치 후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 선별"

국내 의료진이 만성C형간염 완치 후 중증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환자를 선별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이혜원 교수 연구팀은 만성C형간염 완치 이후 간 관련 합병증을 보일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를 선별하는 AI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만성C형간염은 주사침 찔림, 침술, 문신 등 오염된 혈액에 의해 감염된다. 대부분 경구 복용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Direct-acting Antiviral Agents,
청년의사
의료
김은영 기자
2024-11-05

인증원 ‘전신마취 후 환자 회복’ 주의경보 발령

전신마취 후 환자 회복 관련 주의경보가 발령됐다. 전신마취 후 회복실을 거치지 않고 중환자실 이동 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동행이 권고됐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신마취 후 환자의 안전한 회복’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발령한 주의경보는 전신마취 후 회복 시 환자 모니터링 미흡으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예방활동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전신마취는 마취제를 투여해 중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1-05

신장질환에 환경오염 악영향…학회, 새 치료방향 제시

대한신장학회가 환경 부담을 줄이는 신장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 환경오염이 신장질환 악화와 신기능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치료 방향이다.신장학회는 5일 ‘지속가능한 신장치료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에는 물 절약, 폐기물 감소, 에너지 절약 등 투석 치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특히 혈액투석에 필요한 투석액 생산과정에서 반류수(Reject Water)를 줄이는 방법을 제안했다. 유지 혈액투석에
청년의사
의료
송수연 기자
2024-11-05

與서도 “전공의 빠진 여야의정협의체, 성과 거두기 어려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빠진 여의정협의체 출범을 알렸지만, 여권 내에서조차 전공의 참여 없이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더 이상 당리당략에 따라 민생을 재단할 게 아니라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로 민생안정 열차에 동참해 달라”며 "체면을 따지거나 여야를 가릴 때가 아니다. 국민 생명을 지키고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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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1-05

"전공의‧의대생 조직 달라져야 한다…전국구로"

의정갈등 상황을 타파하려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조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수도권, '빅5병원' 중심이 아닌 전국에서 '풀뿌리 조직'처럼 결속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은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의료윤리연구회 모임에서 전공의와 의대생 조직이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안 원장은 이날 '의사의 프로페셔널리즘과 자율규제 총론'이라는 주제로 의사의 전문직업성을 회복하기 위해 면허 자율규제가 필요하다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1-05

아주대병원, 토요일 ‘소아응급’ 진료 재개

아주대병원 응급실이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소아응급’ 진료를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아주대병원 응급실은 매주 수, 토요일 주 2일 15세 이하 소아응급 환자의 경우 심폐소생술(CPR) 등이 필요한 초중증 환자만 보는 제한 진료를 해왔다.아주대병원은 “기존 의료진이 진료 시간을 늘려, 주 2일이었던 진료 제한을 1일로 축소했다”며 “이번 토요일 소아응급 진료 재개로 주말 24시간 소아응급 환자를 진료해 응급환자 진료에 더욱 만전을 기하게 됐다”고 밝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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