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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신설 ‘만능열쇠’ 아니다…“의학교육 전폭 투자 必”

전남 지역 국립의대 신설과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통해 지역·필수의료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질 높은 의학교육을 위한 전폭적인 투자가 동반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인하대병원 임준 예방관리센터장은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구립의대설립 구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임 센터장은 “전남지역 국립의대 설치는 필수의료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임을 부정하기 쉽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생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2-24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 분야 임상진료 노하우 공개

삼성서울병원이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심장뇌혈관분야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내달 29일 오후 2시부터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2025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연수 강좌는 3개 세션(Session)으로 총 8개 강의가 마련됐다. 먼저 1차 의료 현장에서 흔히 보는 심혈관 질환으로 ▲심방세동의 최신 지견 ▲심낭삼출액의 감별진단 ▲심부전의 약물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심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2-24

“전남 통합의대 정원 배정…의대 정원 논의와 별개”

국회에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한 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정원 배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오는 3월 개교를 목표로 통합의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전라남도 국립의대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24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전남 지역 통합의대 신설 정원을 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진위는 결의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2-24

심평원 ‘자보 진료비 위탁심사’ 개선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위탁심사사업 개선’ 연구를 진행한다. 진료비 심사기준 조정 권한 획득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자동차보험 위탁심사사업 효과평가 및 운영방안 개선 연구’를 진행할 연구자 공모(2월 25일까지)에 나섰다. 연구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8개월이며 예산은 1억원이 투입된다.심평원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민간보험사와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업무 위탁계약 체결 후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심평원 위탁심사는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2-24

올해 신규 전문의 509명 배출…전년도 18.7% 수준

의정 갈등 속에 올해 신규 전문의 509명이 탄생한다. 전년도 2,727명의 18.66% 수준이다.대한의학회는 2025년도 제68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전체 대상자 557명 중 509명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종 합격률은 91.38%다.전체 응시자 명 중 1차 시험 합격자 500명과 1차 시험 면제자 22명이 2차 시험에 응시했다. 2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2차 시험 최종 응시자는 총 520명이었다. 결시자 2명을 제외한 불합격자는 11명이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24

의사 출신 장관·대통령, 의료계가 직접 키운다…'의료정책학교' 개교

지난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다크호스'로 존재감을 드러낸 최안나 전 대변인이 이번에는 '교장'으로 변신했다. 교육·수련 현장을 떠나야만 했던 후배들에게 배움의 장을 돌려주기 위해서다. 의대생과 젊은 의사를 위한 대한의료정책학교가 오는 3월 개교한다.지난 21일 선거 이후 오랜만에 언론 앞에 선 최 전 대변인은 42대 집행부 임원으로서 경험과 선거 운동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의료정책학교를 세웠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의사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24

경찰로 되돌아간 이마 열상 환자 사망사건…검찰 ‘보완수사’ 결정

이마 열상 환자가 치료할 응급실을 찾다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를 보완 수사할 필요가 있다며 경찰로 돌려보냈다.대한응급의학회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22일 대구 지역 응급의료기관 3곳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과 응급구조사 2명 등 총 6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요구’ 결정을 내렸다.검찰의 보완수사요구는 송치된 사건에 대해 법적으로 충분한 증거가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추가 증거 확보를 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24

政, 전공의 ‘다기관 협력수련체계 구축’ 본격 추진

정부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보조사업자로 대한병원협회를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보조사업자로 병협을 지정했다고 최근 밝혔다.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방안 중 하나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은 전공의가 다양한 임상 현장과 지역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기관 협력수련 모형 구축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관련 예산 11억원이 편성됐다.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진료협력체계와 연계해 지역과 공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2-24

1형 당뇨병, 장애 인정될까?…'췌장장애' 신설 요구 확산 

1형 당뇨병을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한번 국회에서 제기됐다.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형 당뇨병의 장애 인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열린 첫 기자회견에 이은 두 번째 공식 행보다.이번 기자회견에서는 2021년부터 진행된 '췌장기능부전 및 상실 질병의 내부 장애 인정 요구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연구는 대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2-24

질주하는 K-에스테틱, 성장통 속 글로벌 도약 채비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파마리서치, 휴젤, 클래시스 등 주요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 이면에는 경영권 매각설과 리더십 교체, 사업구조 개편 등 성장통도 겪고 있다.파마리서치, 에스테틱·非에스테틱 사업분할 추진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최근 사업분할과 관련해 한바탕 해프닝을 빚었다. 지난 19일 한 매체가 파마리서치가 피부 재생 주사제 ‘리쥬란’과
청년의사
김찬혁 기자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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