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환자 ‘0기’ 비율 25%, 초음파 활용해 적극 찾아야”
국내 유방암 환자 중 상피내암(0기) 환자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초음파 활용 초기 암환자 발굴 및 치료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김형철)는 17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2025 최소침습적 유방생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은 학회는 외과 전문의만 1,63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외과초음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초음파를 이용한 질병의 진단 및 초음파 유도하 시술 등의 최신 의료기술들을 소개하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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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5-02-15